언리쉬드 나오기전에 한번 닦아줬습니다..
열심히 칠한 아무로는 아직도 아래를 보고있군요 쏠려!
PG 퍼스트 (안)리쉬드....간만에 만지니 폴리캡 터지고 난리도 아니군요
다른점이라면 코 슬릿 뚫어주고 목조금 길게 늘였습니다
스탠딩은 아직 쓸만하네요 지금봐도 딴딴하고 심플한 프로포션이 좋습니다
막간 귀요미 RG 퍼스트 라이플을 줬습니다
2020년은 정말 퍼스트건담의 해네요
언리쉬드 나오기전에 한번 닦아줬습니다..
열심히 칠한 아무로는 아직도 아래를 보고있군요 쏠려!
PG 퍼스트 (안)리쉬드....간만에 만지니 폴리캡 터지고 난리도 아니군요
다른점이라면 코 슬릿 뚫어주고 목조금 길게 늘였습니다
스탠딩은 아직 쓸만하네요 지금봐도 딴딴하고 심플한 프로포션이 좋습니다
막간 귀요미 RG 퍼스트 라이플을 줬습니다
2020년은 정말 퍼스트건담의 해네요
저는 아무래도 이 퍼스트가 더 멋지다고 생각해요. 최근 재해석들은 세밀한 표현을 한다고 디테일을 상당히 많이 추가하는데, 아무래도 퍼스트는 심플한 쪽이 더 정갈한 느낌이 들어서요. ^^;
발매 당시 포스로는 진짜 그 어떤 프라보다도 강렬했었습니다.ㅠ
지금이야 구수하다고 해도 저게 무려 98년에 나온 물건이라고 생각하면 그때 반다이는 진심 미친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한 2~3년 정도 건프라 차원을 땡긴 느낌이에요.
저는 아무래도 이 퍼스트가 더 멋지다고 생각해요. 최근 재해석들은 세밀한 표현을 한다고 디테일을 상당히 많이 추가하는데, 아무래도 퍼스트는 심플한 쪽이 더 정갈한 느낌이 들어서요. ^^;
풀가동 손꾸락도 매력있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Series341000
예리하십니다
Series341000
어느샌가 번거로워보여서 삭제한 듯 합니다. mg2.0 이후 g40빼고 전부 구현이 안 되어있는게 그 증거가 아닐까 싶어요.
pg 퍼스트도 엄청 멋있네요~그래도 언리쉬드가 크으흠....
지금에서도 대단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리쉬드는.. 작정하고 만든듯
퍼건은 오리진만 만들어 봤고 구판 PG는 패스하고 바로 언리쉬드 가려 했는뎁 이거 보니 뽐뿌 오자나요~ 책임 지라능~ 후욱~ 후욱~
먼저 한번 경험해보시는것도 좋을거에요 후후후후후훟 언리쉬드 먼저 만들고나서 하면 별로일거같구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퍼스트라 생각합니다. PG 퍼스트 만쉐
구관이 명관?
발매 당시 포스로는 진짜 그 어떤 프라보다도 강렬했었습니다.ㅠ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ㅎㅎ
지금 봐도 이쁘네요 도색인가요?
생조립에 먹선입니다 ㅎㅎ
mg를 pg 프로포션으로 내주지... 정말 멋진데...
mg는 늘씬하게 나오더군요
사진 정말 기가막히게 잘찍으셨네요. 역시 PG퍼건은 잘나왔습니다.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구수하다고 해도 저게 무려 98년에 나온 물건이라고 생각하면 그때 반다이는 진심 미친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한 2~3년 정도 건프라 차원을 땡긴 느낌이에요.
맞아용
20세기 금형기술의 정점.....
지금 보니 발이 조금 큰 것 같은 느낌이....
mg2.0이 극단적으로 작게 나와서 그렇게 보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