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세히는 모르는 미국 문화중에 소프박스 더비라고 해서
비누상자로 자동차를 만들어서 비탈길을 누가 빠르게 달려가는가로 하는 레이스인거 같은데...
잘은 몰라서 검색해서 나온 이미지를 본다면...
대충 초딩들이 나와서 겨루는 대회인가 보네요.
그래도 맥도날X나 X거킹같은 스폰서들이 붙기는 하는거 같군요...
그래서 참 인상적으로 보고 있었는데, 재밌을거 같아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대충은 이런느낌...
그리고 파일럿은 뭐 문제가 참 많다는것은 알고 있으니나, 너무 옛날에 구입하여둔;...
에바의 아스카로;...
아아 데칼 때문에 참 어떻게 선택의 폭도 좀 애매모호했고;...
요즘 참 미친 피규어값 때문에 참;...ㅜ,ㅠ;;;...
프암걸이나 메가미 디바이스로 넘어 오시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