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미야 미니카 신상품이 출시되어 리뷰합니다.
아이사 챌린지 2021 스페셜 네오 뱅퀴시
파란색의 불투명한 뚜껑과 연하늘의 바닥이 은근 청명함을 느끼게 해주는 이쁜 미니카....
사실 바퀴는 이게 아닌데...
아무리봐도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에
따로 깔맞춤 해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투톤에 가까워지니 훨씬 마음에드네요.ㅎ.ㅎ
혹시나 싶어 스티커를 제외한 뚜껑을 달아보니
이 역시도 이쁘지않나요?
딸과 함께 미니카를 즐기면서 어쩌면 아빠가 더 빠졌는지도....
수집병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준비한 영상도 재미있게 봐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 미니카 전파자로 종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만드는 아빠를 신나게 해줍니다;;;
색이 넘 이쁘네요 어릴땐 회색밖에 없었던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