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1. 관절에 연장 기믹이 있어 팔다리의 가동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2. 스커트 아머에 칼집을 거치시키지 않는 경우 마개로 구멍을 가릴 수 있습니다.
3. 조종석 해치는 편의성과 고정성을 둘다 잡았습니다.
4. 날개는 가동부위가 많고 강성도 적절해 포징하기 좋습니다.
* 단점
1. 기본 색분할은 무난한데 스티커 지옥입니다. (86개)
2. 무게 중심이 상체에 몰려있어 액션베이스가 거의 필수입니다.
스티커가 함정이긴 해도 비건담에 라이센스 비용을 생각해보면 기본 품질은 무난하네요.
사쿠라대전 신작 게임에 등장하는 기체라고 하던데 게임 제작사와 라이센스 협의를
더 진행해서 몇군데 바꾸고 건빌파 시리즈 차기 작품에 등장시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립만한 상태입니다. 몸통(얼굴)쪽 분할은 거의 완벽하고요. 그외에 어깨, 다리등의 흰색 라인이 다 스티커입니다. 근데 아예 안붙여도 어색하진 않더라고요.
데칼도 아니고 스티커가 86 이라니?
얼핏 봤을땐 분홍색 라인은 전부 스티커라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조립만한 상태입니다. 몸통(얼굴)쪽 분할은 거의 완벽하고요. 그외에 어깨, 다리등의 흰색 라인이 다 스티커입니다. 근데 아예 안붙여도 어색하진 않더라고요.
페일라이더처럼 클리어 컬러라도 나오면 좋겠어요. ㅠㅠ
생김새는 다리도 좀 길쭉길쭉하니 예쁜데 스티커가 참... 너무 많더군요. 포징은 무한보다 잡기 어려운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