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개수작업은 마무리 했습니다.
이작업도 길어지다보니 지겨워 지기도 했고,
더하면 이것저것 붙여서 산으로 갈지도 몰라서요 ^^;;
그냥 처음 구상했던 도끼에 방패 딱 그 이미지에서 멈추기로 했습니다.
베이스도 최대한 심플하게 작업했습니다.
겟타드래곤과 지그에 들어있던 베이스를 연결하고 프라판으로 대충 꾸며주었습니다.
아마 도색전에 데미지 표현할때 디테일 아주 조금 추가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래부터는 서페샷입니다.
중간 작업기는 인스타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marble_cat3059
그럼 다들 즐거운 취미생활 되세요~~~!!!
세상에 프로마시스 지그를 만드셨군요!!
지그에도 팬서로이드(말형태 로봇)와 합체해서 켄타우로스 같은 모습으로 바뀌는 설정이 있더군요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이 상태도 너무나 멋있습니다. 밸런스도 절묘하고 전체적인 디테일의 정도도 편중되지 않아서 원 제품으로 봐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네요!
EST 님 감사합니다. 서페에서 멈추고 싶은 욕구가 ㅋㅋㅋㅋ 늘 있죠 ^^
아... 왜.... 요즘 핫한 말딸이 떠올라 버... ㅇㅅㅇ
오호 그런게 또 있네요~~~ ^^
크...감동 또 감동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드라카니르 님~~^^.
순간 지그킷에 팬서로이드가 없단걸 까먹었습니다 분명 마하드릴만 있었을텐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ㄷㄷㄷㄷ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