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좀 식힐겸 건프라 한채 오랫만에 만들었네요,
요즘 창채소녀 부터 걸프라에 푹 빠져서 정신 못차리다가,
일단 대충 붓도색 + 캔스프레이로 화이트 서페이서로 슥슥 하루만에 만들었네요.
공들인 시간에 비해선 나름 맘에 듭니다. ㅋㅋ 붓도색 하고 저 접한선은 둘째고 ㅋㅋ 다듬지 않는 것도 보이는군요 (부끄 )
뒤에 경찰관들은 까메오~
옆모습과 얼굴도 클로징 한번~~
대충 만들고 아르마딜ㄷ,,,아니 유닛 껴보았습니다. (자꾸 입에 찰지게 감기네요 딜ㄷ 무엇!! )
짠!
나름의 등빨이 보기 뿌~우 듯 합니다 .
유닛때문에 ( 스탠드도 없고 ) 뭔 자세를 잡아 보곤 싶어서 .. 꾸역 꾸역. 일단 쥐어 봅니다..
나름의 포징 ( 잘하시는분들 부러워요 )
박스아트와 비슷하게 해볼려고 했지만 ㅠㅠ OTL
뭔가 어려운 액션샷... 불타님이 갑자기 보고 싶습니다. ㅋㅋ
( 여담으로 모토XX의 리퀴드 크롬을 유툽서 추천보고 써봣는데 오 .. 뭔가 애칭 파츠 ? 광스티커 ? 라고 해야 하나. .
효과는 매우 좋았습니다.. 사진상으론 잘 안보이겠네요 .. )
칼도 반쯤 칠해주고 연습사마 해봣는데 나중에 전부다 칠해야 겠어요 . " 효과는 강려크 했다 ! "
아무튼 다들 즐 일요일 되세요 ~~
( 하 데칼은 언제 붙이나 ㅠ )
산도로꾸를 보면 저는 왜 닭이 떠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