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가서 일주일 얼리억세스한 겔구그 메나스입니다
덴덴타운에선 품절인데
도톤보리에 일반인 관광객상대로 파는 잡다한 샵에 몇개 있길레 사왔습니다.
옛날엔 바가지 씌워서 팔았길레 이번에도 그런가 싶었는데 다행이 정가로 팔더군요
스티커가 꽤 많은편인데
본체에 붙는 스티커는 몇장안됩니다 대부분 백팩에 붙습니다
박스가 커서 다른 킷들이랑 깔맞춤이 안됩니다...
간만에 모노아이키트라 좋네요
핑크파츠도 나쁘지 않습니다
백팩은 별롭니다
기믹도 구리고 색분할도 구리고 무거워서 뒤로 넘어가고
라리덤 빔쉴드도 그렇고 클리어파츠가 참 보기좋게 이쁩니다
나기나타 빔파츠도 길쭉길쭉해서 보기좋습니다
레일건은 수납이안되서 스킵했습니다
나중에 데스티니스펙2에 동봉안해주면 거기다 넣어주던가 해야겠네요
입만 겔구그 스러웠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게 아쉽네요
날개는 어쩔 수 없는 걸 알지만,,,,백팩이 좀 아쉽긴하네요 빨리 구하신 것 부럽습니다
보면 볼수록 저스티스이식 백팩을 저걸로 했어야....
정말 잘나왔네요!
의외로 박스가 크군요 ㄷㄷㄷ
솔직히 레일건 말고는 키트를 구매할 마음이 안드는거기다가 일본에서는 레일건만 저가격에 파는 놈들도 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