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항상 그럿듯이 저는~ 런너째 통으로 대충 뿌리고
샤샤샥~ 만들었습니다.
몇개 안되니까 금방 호다다닥~~
(누르면 커질지도요 ? )
각 설하고 소체 사진 갑니다.
머리만 엠머그린 위에 골드로 그라션좀 줘 봤습니다.
짠~~!
나름 코토나 이전에 만든 원더우먼등은 따라가긴 멀긴 했지만
그래도 후미나가 이정도면 근 20년만에 장족의 발전이라고 생각 합니다.
30ms 만쉐에~~
아직 프라의 몸ㅁ..아니 케릭터의 라인은 코토따라 잡을려면 멀었고,
이 전에 만든 원더우먼도 못따라 가긴하네요 ..
그래도 후미나가 이정도면. ..킇. .흐..
무장도 장착해 봅니다.
( 자연광)
호환이 되니 남들 다하는 수영복은,
옆에서 지켜보는 법정동거인과 호적상 딸이 있어서
굳이 못해보고 뒹굴던 다른 30ms의 얼굴만 교체 해 봤네요
뭔가 시크? 한게 나쁘진 않았네요 .
딸과 함께 집에서 키우는 화분과 함께 찌직~ 으로 마무으리~
여어 히사시 브리이~~
( 아래는 한번 실내등, 반등, 자연광 3순 )
자꾸 한번 이상한 자세 해보고 싶었지만. . .
옆에서 지켜보는 눈이 많아서 .. .참ㅇ....ㅆ
그리고 미승인된 상자들이 회사로 왔습니다.
사자비에 엥커라니 !! 크흐. .
건담 V도 3년전인가 받은놈 아직도 프라탑에 있는데 한대더 구입하는 센스 !!!
긴스크롤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펄 느낌이 뭔가 뭔가 뭔가.... 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