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녕하십니까????????????????????
WW II GERMAN DESTROYER Z-17 "DIETHER VON RODER" 제작기 2 입니다
먼저 구글링을 통해 얻은 z-17 굴뚝 부위 사진 입니다
사출물에는 없는 1, ,2 3, 4를 만들어 보려 랍니다.
1 잭스테이를 만들기 위한 재료를 준비 합니다.
지름 0.3mm짜리 구리선을 이용하여 길이 2mm로 잘라 줍니다
하나씩 붙여 갑니다.
완성 입니다.
그런데 목표한것과는 많이 달라 보입니다.
장고 들어 갑니다.
일단 다른놈을 건드려 봅니다
함교 부분의 나무 갑판을 만들어 봅니다.
5회 도장 후 얻은 결과물 입니다.
것참 큰놈도 아나고 작은 면적을 마스킹후 도색을 오번이나 라려니 짜증좀 났습니다
건조 시키는 시간이 있으니 면적이 작던 크던 시간은 많이 걸리네요
위싱 해준 상테 입니다.
나무 갑판 느낌이 좀 나긴 히는군요...
다시 정신 가다듬고 0.18mm 구리선을 이용해 재료를 준비 합니다.
그리고 1mm길이로 컷팅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됩니다.
아무것도 없다구요?????
자세히 봐 주레요....
있을겁니다.
바로 요놈
요놈울 거치대로 래서 새로 돌려 볼 생각 입니다.
조그만 돌기가 보이시나요???
거기에다 감아주면 되는데 아거 안쉽네요.
윗사진의 지지대가 너무약헤 부품이 완성후에도 계속 도망다닙니다.
그래서 대용품을 생각해 냈습니다
바로 쓰고남은 에칭의 눈꼽
바로 이놈으로 교체하기로 합니다.
날 새는군요
대충 완성된 모습입니다.
확실히 지지대가 튼튼하니 좋군요
나머지 부분들을 만들어 넣어 봅니다
굴뚝위의 망부분은 자료를 못찾아서 대충 만들어 보았습니다.
잭스테이 만들기가 넘무 힘들어서
자작 에칭을 만들러 보려고 하는데 계속 실패 중입니다.
에칭 제작에 대해 잘 아시는 문은 꼬옥 도움 부탁 드립니다.
이상 실패작들 이었습니다.
다음은 기뢰를 업데이트 해줍니다.
크기는 성냥 알 만한데다가 묘목을 심기가 힘들더군요
게다가 노안도 있어서리 ,,,,,
절대 건드리면 안되요
사진도 만지지 마십시오
오늘은 여기까지 랍니다.
끝
감탄만 나오는 군요 작아서 집기도 힘들어 보입니다
핀셋이라는 비장의 무기가있습니다
핀셋으로 집었는데 미끄러져서 부품이 튀면 찾기도 힘들어 보이네요 결국 새로만드는 ㅜㅜ
그렇지요 튕기면 찾을생각 안하고 바로 새로 만듭니다
ㄷㄷㄷㄷ 저는 도데체 뭘 만드시는지도 모르겠네요 ㄷㄷㄷㄷ
좀 그렇긴 하지요?
기뢰사진으로만졌는데 어떻게되는거죠???
좀전에 붙여놓은 침이 떨어졌습니다 모형은 눈으로만 감상하는 겁니다 <
이 부품들이 눈에 보이시나요????? 허헐 대단합니다! @@
그냥보면 안보입니다 그래서 팔십세용 돋보기를 사용합니다 그렇게보면 핀셋끝이 더 굵습니다 게다가 거리조정이 잘안됩니다 다 그냥 극복하고 그냥 하는겁니다
어후 앤트맨 세트 만드시는 줄 ^^ 좋은 시력은 필수겠네요
돋보기가 필수지요
....보이지도 않을 지경입니다... 대단하십니다;;;
그렇긴합니다 진짜 작아서 잘붙어있는지 확인을 못합니다
와 게시글 시리즈가 오른쪽간건 처음봅니다! 멋있어요!! 응원할게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굉장히 정밀한 작업이군요. 추천드립니다.
추천 감사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작품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노안이 도지네요...추천합니다
아하 내가 여러구독자분들에게 노안을일으커는 주범이 도었군요 추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에칭관련해서는 유튜브에서 'PCB Toner Transfer' 검색해 보시면 힌트를 얻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나도 그걸보고 저정도라도 따라해볼수있었늣데 좀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