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하비엔공방에 서식중인 RUSHK 입니다^^
이번에는 웨더링 표현제를 여러가지 구매해서 다양하게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요즘 회사일이 바빠져서 작업시간이 많이 없어 스트레이트로 해야할 작업을 중간에 끈고 하다보니 완성도도 떠러지고 작업 스텝도 꼬이고 ㅜㅜ 아쉬운점은 많지만 그래도 이렇게 끈어서 완성 사진 찍고나면 새로운걸 또 하고 싶은 리프레쉬가 일어납니다.^^
2차대전 독일탱크는 배치된 지역에 따라 다양한 도색들이 있어서 도색을 할수록 다른 무늬의 도색도 해보고 싶은 욕구가 나내요.ㅎㅎ
물론 바로는 못하고 ^^;; 다른 걸 몇 개 만들고 다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와...스케일 모델하시는 분들의 사실적인 웨더링 표현은 정말 무시무시하군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해보면서 아쉬움이 많이 남은 도색작입니다. 다음번에는 좀 더 멋지게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웨더링 정말 표현 좋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은 타미야 1/16 M1A2 입니다. 끝나자 마자 1/16의 의뢰가 다시 들어오내요 ㅎㅎㅎ
저도 프라모델 많이사고 조립도 많이했는데 님 도색실력에 감탄하고 존경을 표합니다ㅎㄷㄷ 프라모델 같지않고 진짜 탱크같네요
에고 감사합니다.^^ 부끄럽지만 이렇게 힘을주셔서 고맙내요. 이렇게 작품도 공유하고 공감해주시니 다음작품도 힘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