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뽐뿌받아 가조후 바로 도색 진행한 킷입니다.
타미야 답게 도색 편의 잘되어있고 조립성 좋아 문제없이 도색 후 바로 조립했습니다.
전륜 실린더는 뭔가..멕기스러워야 할 것 같아서 하세가와 미러피니쉬를 사용했고
전륜가드는 이미지 상 카본이 어울려 카본 데칼 적용했습니다.
다른 부분 문제 없고 다 만족스러웠으나
휠데칼이 일단..너무 지옥스러운데..결국 뜯어내고 도색으로 대체했습니다.
만들어보신 분들은 200% 공감하실듯..ㅎ
시간이 없이 밤에 집에와서 조립하느라 스튜디오 촬영은 다음기회에..
일단 급하게 찍은 사진으로 공유합니다.
미흡한 작품이지만 즐겁게 봐주세요^^!
우왕. 진짜 같아요.
생각보다 쉽습니다 한번 도전하시죠!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스튜디오 한번 찍어야겠어요^^
저는 휠데칼 포기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