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베스트라니 너무 영광입니다ㅠㅠ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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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두 훈훈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난번에 하이브 버전 발칸 자주대공포를 보여드렸는데요,
생각보다 불필요 부품이 많이 남아서 만들어본 메카입니다. 그럼 바로 보시죠~!!
폰카라서 화질이;;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깜빡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안찍었습니다;;
뼈대는 프라모델 부품들이 붙어있던 와꾸(?)를 잘라 만들었고
껍데기는 아카데미M163 부품 자투리와 프라 박스를 오려서 만들었습니다.
아크릴 물감으로 색을 칠해준 뒤 디지털 패턴을 넣어줍니다.
마스킹 테이프를 써보았는데 물감이 계속 삐져나와서 슬펐어여.....
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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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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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완성샷입니다. 파일럿은 심심해서 아무렇게나 칠해봤습니다.
이번 모형은 프로토스 용기병과 스타워즈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설정은 가까운 미래 식민지 점령지역을 순찰하는 순찰장비입니다.ㅎㅎㅎ
(그러고보니 영화 알리타에서도 얘랑 비슷한걸 본거 같은데...기분탓인가)
이상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빠빠이~
와! 사족보행! 위장패턴!
우왓 멋지네요.
정글용인거 같기도 하고 사막용인거 같기도 하고 진짜 멋집니다.~!
잘 만드셨네요
보행 병기 실제로는 케터필러 못따라가서 쓸모없지만 로망가득 멋집니다
다그람 건너 초기형이라 해도 믿겠네요,,,^^b
그뭐시냐 아이언 하베스트에 나오는 기체느낌이 물씬나는군요! 멋집니다!
GOOD!
남자의 로망이죠 비효율적 이지만 2족보행보단 현실적이니까요 ㅋㅋㅋ
저...그 아이언 하바스트에 나온 작센의 메가 달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