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뱅기좋아하는 휼아빠입니다^^
작년에 탑건2 예고편을 보는데 마지막에 갑자기 튀어나오는 톰캣을보고..."헉~!!! 하나 만들어야겠다..."
보유중인 킷이 타미야48,32 두갠데 48은 애껴두고 동생에밀린 32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대충 30여년전쯤 중학생인가 즈음 같은데 가물가물한데요...
친구하고 k55(오산공군기지)정문 앞쪽에 갔다가 프라모델 모형점을 첨 보게됐습니다
거기서 쇼윈도우에 진열돼있는 타미야 1/32톰캣을 보고 놀란정도가 아니라 이런게 있었다니...@@: 문화충격을 받았었네요...^^:
국민학교때 기껏해야 백원 이백원하는 장난감만 만들어봤었고 프라모델은 삼촌이 선물해준 기억도 가물가물한 전차하나 뿐이었던지라 놀랄만도 했었습니다
해서 나중에 언젠간 꼭 타미야 32톰캣을 만들어 보겠어...한걸 이제야 이뤘습니다^^:
나름 의미있는 제품이라 신경써서 작업했는데 늘 그렇듯 아쉬움이 남습니다---:
첫사진은 rg시난쥬,1/72 F-16,비클모델 스타디스트로이어
크기비교샷입니다
기체가 커서 그런지 사진이 좀 많은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옴마나 얘가 1/32면 덩치가... ㄷㄷㄷㄷㄷ 소금에 잘 절여진 자반 고양이군요. ^^
48 만들었을때도 크다 싶었는데 32는 정말 큽니다^^:
역시 바다에서 자란 고양이가 최곱니다요~!
퇴역했지만 아직도 고양이가 최고입니다^^
도색이 어마어마한데요 ㄷㄷㄷㄷ
도색하는 방법은 48하고 다를게 없는데 크기가 커서 그렇게 보이나봐요...^^
우람하네염
덩치에서 우람이까지 가는건가요...^^
정말 근사하군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린다
헐~지리진 마세요...^^:
이야~ 이건 진짜 잘했다~
고맙습니다^^
미키사이몬~
전용기체 만들면 인기는 있을거에요...^^
1/32 톰캣이면 +몰드일텐데 보니까 전부 다시 파주신 것 같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달반을 선파고 리벳 파줬습니다--: 좋아서 만든건데 수고는요....좋게 봐 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이야 1/32 사이즈, 크면 클수록 정말 힘들던데 ;;; 외장 표현 정말 멋지네요. 굿입니다. ㅇㅅㅇb
맞습니다... 크기가 커지니 그만큼 작업시간도 길어지고 웨더링도 느낌이 달다릅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잘 만들고, 잘 칠하셨네요~ 대단 하십니다. ㄷㄷㄷㄷ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군기가 도색이 깔끔함
깔끔한가요...?원래는 깔끔하게하려다 쫌만 쫌만하다 저래됐습니다^^
고양이는 가변익이 정말 사랑스럽죠 ㅇ 0 ㅇ !!
그렇죠...근데 넘커서 주익을 접어야 장식장에 들어가네요...^^:
졸리로져스네요 ㅎㅎ 크리스마스 특별도색인가요?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는데요 말씀데로 특별도색 기체로 알고있습니다
톰형의 고양이
작년에 탑건2 광고 보다 뽐뿌받아 제작을 하게됐습니다^^
비행기 사진 잘봤습니다. 그런데 프라모델은 어딨죠?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