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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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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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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네요👍
캬~사자문 오래간만에 보네 거기다 맨날 쓰래기 옆에 연탄 싸여있죠 불 살아있을때 이거저거 태워 보고 ㅋㅋㅋㅋ
포니가 출시되니 이런 디오라마도 등장할 수 있게 되는 구나!
자동차 핸들 부분 그림판으로 동그라미 친건줄알고 동구라미부분에 뭘 바꾸신거지 한참 봤내요 ㅋ
와
와
댓글 감사합니다
캬~사자문 오래간만에 보네 거기다 맨날 쓰래기 옆에 연탄 싸여있죠 불 살아있을때 이거저거 태워 보고 ㅋㅋㅋㅋ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대박 ㅎㅎㅎㅎ 진짜 옛날 어릴때 동네 생각이 나네요ㅎㅎㅎㅎ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끝내주네요👍
감사합니다
자동차 핸들 부분 그림판으로 동그라미 친건줄알고 동구라미부분에 뭘 바꾸신거지 한참 봤내요 ㅋ
그러신가요ㅎ
음.. XX동네같네요
포니가 출시되니 이런 디오라마도 등장할 수 있게 되는 구나!
그러게요 포니만만들고보니 욕심이생겨 디오라마까지 손이 가더군요
익숙한 풍경이네요. 타임머신 포니.
관심 감사합니다
죽여주네요...그때로 돌아간 기분입니다ㅎㅎ 저희집은 훨씬 시골이었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 때 많이 보던 풍경이네요
느낌이 전달되었다니 좋네요
깨알같은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감사합니다
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 같군요.
맞습니다
야경모드 ㄷㄷ;;
감사합니다
어릴때 집 대문으로 안들어가고 옆에 있는 쓰레기통 문 통해서 집 들어가곤 했는데.. ㅋㅋ 그 땐 애기 였으니..ㅎㅎ
그렇군요 ㅎ
이야 초인종 떨어져서 전선에 매달려있는거 정말로 동네마다 한두집씩 있던건데..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고 아련하기도 하네요
저희 집이 그당시 항상 떨어져 나가서 표현해보았습니다
종합 선물세트 들고 오시는 아버지.
통닭도 기대했었죠
선우야~ 덕선아~ 응팔 생각나네요^^ 👍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벼락에 도둑방지용 깨진 유리조각과 녹색 사자대문, 쓰레기수거함옆에 다 쓴연탄, 고드림맽힌 포니1 승용차까지 완벽한 80년대 고증입니다. 감탄을 금할수가 없네요. 헌데.. 아쉬운점은 담벼락 안쪽의 건물은 90년대 중반쯤 유행하던 방식이네요. 붉은벽돌+큰창+발코니 특히 저 현관문은 90년대 국민현관문이었죠. 80년대엔 사자대문이 있듯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완벽하지않은 고증에 더욱연구하는 제작에 노력하곘습니다
사진을 참고하셨나요? 아니면 기억에 의존해서 만드신건가요? 고증이 너무 완벽합니다. 구석구석 시대의 감성이 완벽하십니다. ㅎㄷㄷ
제가 연배가 있는지라 아무래도 기억을 더듬어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0년대 중후반에 신문배달 하던게 기억이 납니다. 겨울이라 해는 왜 그리 짧은지... 추워서 손 호호 불면서 저런 골목골목에 신문 던지고 다니던 시절이 생각 나네요 당시에는 지금처럼 온라인 계좌 입금이 아니라 일일가 가정방문(?) 해서 수금을 했어야 했는데 추운데서 벌벌 떨다가 수금하러 가면 그 집 현관에서 나오는 따뜻한 기운에 잠깐 이나마 몸을 녹이던게 그나마 도움이 되었어요. 몇 년 동안 여러집들 다니면서 윗동네 아랫 동네 잘 사는 집, 못 사는 집 가가호호 집들을 모두 돌아다니면서 보게 되었던것도 삶에 있어서 작은 경험이고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겨울은 너무 싫어요 ^.^ ㅎㅎ
그당시 힘들어도 버티는 몬가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순수한 희망이랄까 지금과는 비교할수없던 그런 삶 이였던거 같습니다
와...우와...와...말이 필요없고 그냥 어릴때 살던 동네를 타임머신타고 사진 찍어온 느낌입니다. 다만 좀더 보고싶었던 디테일이라면 물론 구현하기는 힘들지만... 차 범퍼에 고드름이 달릴정도로 저정도 날씨에 골목에 세워둘때는 거의 백프로 전용 차 커버(방수포)를 씌워뒀던 기억입니다. 당시에는 차라는게 더 갖기 힘들었다고 하니까요. 이상 지는 만들지도 못하면서 이래라저래라 하는 똥손 이었습니다.죄송합니다 ^^;;
맞습니다 그때는 차가 집안의보물이엿던 시절이라 그분위기를 제대로 못 살렷네요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어릴적 기억들이 되살아나는 디오라마네요~ 자동차 내부하며 디오라마 구석구석 디테일한 부분들 잘 살려주셔서 추억이 돋습니다~ 은평열쇠ㅋㅋ 어릴때 은평구에 살아서 그런지 친근합니다. 만드시느라 들인 시간과 노력들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추천드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담장 위에 깨진 병 시멘트로 발라두던 것... 추억이네요 ㅎㅎ
네 그때는 참 살벌한느낌이였죠 ㅎ
추억돋네요. 연탄, 포스터, 눈사람 담장위에 깨뜨린 음료수 병조각 까지....잠시 옛날이 그리워지는... 정말, '작품' 입니다. 닥치고 추천 입니다.
과분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Bgm으로 전원일기 추천..
그것도 어울리겠네요 ㅎ
와....정말 디테일하게 잘 만드셨네요.. 추억속의 저런 집들이 하나둘씩 보기 힘들어지는게 한켠으론 맘이 아파요 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GM으로 동물원의 혜화동이 자동재생되는 느낌입니다. 곧 오른쪽에서 뵙겠네요.
관심과 응원에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구술치기 하던 동네 골목이 생각납니다.. 어디 선가 군고구마 냄새가 나는 느낌도 들고.. 마음이 행복해지는 좋은 작품입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청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와..이런거 만드는거 배워보고 싶네요...잘 봤습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크~갬성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는 오른쪽이군요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눈물나네요..ㅠ_ㅠ
추억에 젖으신듯 하네요 ..행복한하루 되세요
어릴 때 우리집 앞에서 사진 몰래 찍던 사람이 있었는데 딱 걸렸! 앞으로도 더 만들어주세요!
ㅎ알겠습니다
분위기 진짜..기가막힙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퀄리티에 놀랐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단주왕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정말 잘만드셨어요.. 제 마음속에 80년대가 그대로 재현이 되어있는거 같아요.. 뭔가 마음이 뭉클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훌륭한 작품입니다 너무 놀랍네요 어떻게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드셨는지 대단하세요 ^^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신기해요 사람손으로 저걸 직접 만들수가 있다니 ㅜㅜ 대단하시네요
아이고 아닙니다 과분한말씀 감사합니다
아... 어렸을때 외가집이네요 ㅎㄷㄷㄷ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유동 토박이인데 재개발 전의 집앞이 딱 저런모습들이 가득 있는 골목이었습니다. 80년대 초-중반
제가 수유동에서 고기 배달한적이 있었는데 ㅎ 감사합니다
와, 연탄 디테일에 감격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 서울 성복동이나 미아동 홍은동 아현동 같은 강북 동네 재개발전 그모습 그대로 네요.
그러시군요 저두 어렸을때 배달을 주로 그쪽으로 다녔습니다 지금은 울산에 살지만,,,
디테일 보소. 특히 대문 디테일이 감성 돋습니다. 라이온 문고리, 찢어진 광고 스티커, 우편함의 쌓인 우편물, 떨어진 촌종 벨. ㅡㅜ 시간 참 빨리가고 소중한걸 새삼 느끼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youtu.be/qsvTtp-n_a0
그당시 분위기랑 너무 어울리네요
웨더링이 기가 막히네요
감사합니다
디테일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보면서 부모님 보여드릴 정도로 감탄했습니다.
아이고 좋게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부모님도 추억의 감성에 편한해지시면 좋겠습니다
와... 이런 디오라마 짱입니다.
감사합니다
당시 기준 좀 사는 집인듯요 ㅎㅎ 멋진작품 잘 봤습니다. ^^
쫌 사는집 컵셉으로 만들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