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옥 간장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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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듬뿍 황두장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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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단짠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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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블레이드(특전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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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검기협전7 북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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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만들어준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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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칼날 도전 최강의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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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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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짬뽕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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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먹은 주먹고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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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쇼새우+광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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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들 봄소풍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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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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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해물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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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번의 제육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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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에서 먹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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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저 음각부분을 크래파스로 커스텀하곤했죠. ㅋㅋㅋㅋ
이거 나오고 얼마있다가 스미스웨슨 완성품이 나왔는데, 콜트보다 천원 정도 비쌌는데 콜트에 비해 파워가 어마어마하게 강해서 놀랐죠 격발소리도 딱! 딱! 이 아닌 퉁! 퉁! 소리였고 은회색 외관이 참 멋있었죠
와.. 이거 중딩땐가 만들어 봤던 건데. 당겨서 장전하는게 아니고 밀어서 장전하는 거였죠. 피스톤에 휴지 구겨 넣고 뻘짓 많이 했었는데 ㅋㅋㅋ
아니 이거슨! 콜트 커맨더가 아닌 그 귀한 콜트 콤멘더 아잉교!!
음각 글씨는 분필로 ㅎㅎ
와.. 이거 중딩땐가 만들어 봤던 건데. 당겨서 장전하는게 아니고 밀어서 장전하는 거였죠. 피스톤에 휴지 구겨 넣고 뻘짓 많이 했었는데 ㅋㅋㅋ
그랬죠 ㅋ 원래 격발하는순간 자동으로 슬라이드가 후퇴하게끔 리턴 스프링이 달려있었는데, 더 불편해서 대부분 그 스프링 빼고 손으로 당긴후 밀어서 장전했죠
피스톤에 휴지 ㅋㅋ기억난다
순접도
스프링 불로 달궈서 늘리고.. ㅋㅋ
아아 카탈로그 에 있는 견착식이랑 본문에 사진에 나온 총도 있었는데 그땐 몰랐지 이것이 나중에 커서 돈이 될 줄은 ㅠㅠ
아니 이거슨! 콜트 커맨더가 아닌 그 귀한 콜트 콤멘더 아잉교!!
와 이거 못해도 30년이상 된건데 국딩때 저도 있었어요 저 견착대 따로 파츠붙이면 베레타 92 하고도 호환돼죠
확실한건 아니지만 87년이나 88년도에 문방구에 최초로 나왔던거 같습니다
제가 정확히 기억하는데 87년 맞을 겁니다 ^^ 국민학교 5학년 때였는데 친구가 갖고 있던 콜트 견착식 부품을 망가트려서 싸우고 집에 온 기억이 있네요 ㅎㅎ;
이거 초기형제품은 격발부분 지탱하는 부품이 너무잘부러져서 후에 그부품만 쇠로된 부품으로 바뀌어서 나왔죠.
맞아요, 300원인가 500원인가 문방구에서 팔았죠
제가 애들꺼 부러지면 철판 잘라서 개조해주곤 했었지요..
음각 글씨는 분필로 ㅎㅎ
어릴때 저 음각부분을 크래파스로 커스텀하곤했죠. ㅋㅋㅋㅋ
크레파스 바르고 엄마 매니큐어 리무버로 문대다 오돌도돌한 표면이 다 날아가서 맨들맨들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ㅠ
이거 나오고 얼마있다가 스미스웨슨 완성품이 나왔는데, 콜트보다 천원 정도 비쌌는데 콜트에 비해 파워가 어마어마하게 강해서 놀랐죠 격발소리도 딱! 딱! 이 아닌 퉁! 퉁! 소리였고 은회색 외관이 참 멋있었죠
콜드 저거.... 슬라이더 후퇴시키는 스프링 걸이 부분이 쉽게 부러져서 삐꾸가 잘되던 애증의 물건 아닌가?
슬라이드 후퇴시키는 리턴 스프링 문제가 많아서 그거 빼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죠
캬 추억 돋네요..ㅋㅋ 저도 이거 몇번 샀었던 기억이..프라모델 세워두고 쐈었던 기억이 나네요..지금은 가스건으로 가지고 있어서 ㅋㅋ
크 추억돋네요 어릴때 저 음각문자를 학교 분필로 칠했었는데 ㅋㅋ
아 추억 돋네요ㅋㅋㅋ조립했는데 10번 20번을 쏴도 발사가 안되다가 내 다리에 대고 쏘니까 발사되고 ㅋㅋ 정신나간 총이었어요 ㅋㅋ
견착식 추억 돋네....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이 총은 추억 그 자체 입니다.
트리거 관련 연결부품이 약해서 쉽게 부러지는 현상 때문에 나중에 그 부품만 금속으로 판매했었죠 진짜 추억의 장난감입니다
LS 카피.
컬러파트 없던 시절, 추억의 제품이네요. 지금은 관련법이 많이 엄해져서...T_T
요즘에는 장난감이라는 걸 표시하기 위해 실제와는 다른 색상을 사용한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예전 모델이라 그런 제약이 없어서 사실성이 더 뛰어났죠. 저도 신나게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베레타모델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영웅본색 때문에 이런 아카데미 권총이 더 인기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국민학교 남자들의 로망!!! 베레타, 콜트, 스미스 ㅋㅋ 피스톤 잘 부러져서 아카데미 a/s(영등포) 자주 갔었는데 ㅋㅋㅋ 항상 애들 돈 뺐는 형들이 항시 대기해서 무서웠던 ㅋㅋㅋ
애들 돈 뺏던 그놈들 지금 대략 55~60일텐데.. 잘살고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ㅋ
14세 이상도 좋으니 동일외형으로 재설계해서 발매하면 좋겠네요. 지금 파는 레일달린 mkiv 말고 저 금딱지 박힌 걸로
그떄 당시 가격이 4500원 나중에 어케 구매했던 기억이 왠만한 장난감 버기카 가 2500원 하던시절
90년대에 콜트45인가 그게 대부분 입문용 비비탄총 아니었나요? 그러다 스미스도 사보고 베레타도 사보고.. 재밌었던 시절이네요.
알고보니 마루이꺼 그대로 가져왔던데 아마 라이센스 그런 개념 없었을때라서... 암튼 동네 아이들 너도 나도 콜트, M16안들고 있으면 간첩 소리 들었던...
마루이가 아니라 LS것 아니였나요??? M16도 LS것 복사였던걸로.. 버섯탄이 마루이꺼 복사였을겁니다.. ( 가물가물.. )
아카데미가 LS랑 마루이거 카피해서 많이 내놨죠~
m16은 확실히 ls 맞는데 콜트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일러스트나 제품사진은 마루이 그대로 입니다
90년대 중후반이전 M16조립식은 LS+마루코시 카피이고 완성품은 마루이 카피입니다 돌다 사봐서 기억나요 콜트코립식은 확실히 LS입니다~
저 피스톤에 휴지 너무 많이 넣어서 피스톤이 금가고 깨졌죠..바람새서 비비탄이 총을 쏴도 푸식 소리만 나고 발사가 안되는,,
피스톤에 휴지는 국룰이었죠 ㅎㅎ
그렇고보니 군대에서 일직사관들이 실총 대신 많이 차고 다녔었군요...
지금 저거 미조립A급은 가격이 ㅎㄷㄷ 하죠~ LS카피판 미조립 M16 중고장터에 70만원에 올라온거보고 개깜놀 했었는데 ㅋㅋㅋ
이걸 아는 아재들이 왜케 많은거야 ㅋㅋㅋㅋ
베레타가 진짜 이뻐서 몇개씩 샀었지 ㅋㅋ
와 미쳤다...이거랑 베레타랑 스미스 이 세개가 아카데미 에어건의 베스트 셀러였죠. 규제가 없던 시절의 칼라파트 없는 에어건의 낭만...
베레타, 스미스&웨슨까지 해서 국딩시절 BB탄 에어건 갖고 놀던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아 이거 보면 진짜 우리 엄마 아빠 등골 엄청 빼먹은거 같네;;; 저 카다로그에 있는거 전부 다 샀으니..견착에 루거 월터에...
90년도(10살때)에 교통사고 당하고나서 입원했다가 퇴원할 때 엄니가 뭐 갖고싶냐고 해서 저거 집었던 기억이.. ㅋㅋㅋ
이거랑 베레타 명절에 아이들 용돈 생기면 불티나게 팔리던
저거 그시절 88년도에는 끝내 못샀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좀더 나이먹고 용돈으로 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저는 스미스인가 하는 국민총 이었는데 ㅎㅎ 음각에 크레파스 문질러서 채우면 고급진 느낌이 들었죠 ㅋ 베레타는 뭔가 화약총 비슷한 모양이라 제 취향이 아니었던걸로...
그러다가 우지 레밍턴 같은 사이즈 큰 총들보고 오우야 했던 기억이...
아카제 고전 베레타는 아직도 소장중인데 장전 후 발사할때마다 퐁퐁 소리가 정말 인상적이죠.
아... 잠시남아 어린시절 추억을 돌아볼수 있었네요. 잘 보고갑니다.
견착식도 그렇고 추억이 ㅎㅎ 각인은 분필로 했던 기억이 나는군~ ㅎㅎ
추억 돋네요. 이거 제품 하자 있는게 방아쇠에서 피스톤걸쇠 연결부품이 내구성 약해 특정부품 잘 부서짐니다. 새거만 4개정도 샀는데 모두 그부분만 파손. 지금 가지고 있음 메탈부품으로 가공해서 바꾸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