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르코아트 레진 마크50 커스텀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바로 이장면을 표현한 키트인데요
홍콩에서 제작된 미도색 레진키트에
카수님의 도색을 더하고
집에서 놀고있는 센츄리온 헤드를 접합하고
핫토이 마크 50 손을 끼워서 완성시켰습니다
레진이지만 묵직한 다이캐스트의 느낌이 잘나도록 색칠해주셨습니다
-카수작가님 사진-
제가 폰카로 찍은 완성품 사진입니다
어느구도에서 바도 영화 모습을 잘살렸습니다
레진으로도 이런 표현이 가능한지 처음알았네요
저의 허접한 리뷰는 유투브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부족하지만 최대한 잘살려보려 노력했습니다~
미친셨습니까 휴먼
휴먼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