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모빌 백투더퓨처 드로이안
플레이모빌을 영플레이모빌로 기억하고 있는 아재네요..
머리에서 지우고 살고 있다가 몇년전 고스터버스터즈 플레이모빌로 아.. 애네가 아직도 나오는구나..
이랬었는데..
이번에 드로이안은 정말 안살수가 없더군요..
너무 이쁘다는...;
개인적으로도 추억이 너무 많은 영화라..
아버지 손잡고 대한극장에서 봤던 1편부터 2편, 3편은 온가족이 롯데월드 영화관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 내꺼 하나 지인꺼 2개 해서 주문을 했다가..
배대지에서 배송비 폭탄을 맞아서...;; 박스가 무식하게 큽니다....
그냥 구매대행으로 사는게 제일 쌉니다...;;
배송비만 65000원 가량 나왔다는. ㅋㅋㅋ.. 염병..;;
개당 8.5만원에 샀어요. 하하하.... 바보같은...;;
어쨌든 한개 먼저 뜯어봅니다
플레이모빌 박스 치고도 큰 박스..
드로이안이 통째로 들어있어서 꽤 큽니다.
바로 개봉~
플레이모빌 답게 조립할꺼는 별로 없습니다
아아.. 역시나 스티커의 향연..
그러나 스티커 품질 대박입니다..
일단 들어있는 드로이안을 꺼내봅니다.
스티커가 없으니 밋밋합니다.
일단 뒤에 번호판부터 부착..
호오.. 퀄리티 대박.. ㅋㅋㅋ
뒤쪽 복잡한 머신 설정도 꽤 디테일합니다..
비싼 드로이안 안사도 이걸로 대체가 될정도의 퀄...
저번에 나온 고버 액토1도 이뻤지만.. 이건 더 이쁘네요..
레고 드로이안과는 비교가 안되게 이쁘군요..
뒤에 배기구(?)도 부착.. 점점 디테일해집니다.
백미러 부착
앞바퀴가 뒷바퀴가 크기 가 달라요.
점점 드로이안의 모습이 드러나네요
가운데 엔진도 부착
이제 또 투명 브릭에 스티커를 붙여주는데 스티커도 반투명이라 꽤 이쁩니다.
비록 스티커지만 품질이 좋아서 붙여놓으니 꽤 그럴듯합니다.
이제 드로이안의 핵심인 배기관(?)도 부착
차 뒷부분은 연료통을 꼳을수 있는데
이게 꽤 이쁩니다. 노랑 부품이 대박이네요..
검은 호수관을 꼳으면 배기관모양이 잡힙니다.
이번에도 클리어부품에 반투명스티커를 부착
이게 꽤 디테일한게 3등분되어있어서 각각 붙여주면 꽤 그럴듯해집니다.
호오......ㅠ.ㅠ. 멋지다
진짜. 배기관을 타고 무언가 흐르는 느낌이 나네요..
차문은 그당시 최신 스포츠카 모티브 답게 위로 열립니다.
안에 디테일도 대박..
남는 부품들..
이건 뒤쪽에서 하나씩 봅니다.
이건 led 기믹이 있는데 aaa건전지 2개가 필요합니다.
기믹은 총 2가지가 있습니다.
건전지 넣는 부분도 꽤 디테일하네요.. 대박...
뒤에 꼳는 이 부품은 아마 1편에서 과거에서 현재로 돌아오기 위해 전봇대 선을 끌고 가던 그 장면의 모습인거 같습니다..
번개를 에너지로 움직였던거 같은데...??
이건 거추장스러워서 한번 찍고 다시 박스행.. ㅋㅋㅋ
이제 피규어 꺼내봅니다.
플레이모빌 답게 너무 이쁘네요~
영플레이모빌~~ 영플레이모빌~~ ㅋㅋㅋㅋ ㅠ.ㅠ.
마티와 브라운박사 입니다.
마이클j폭스가 30대부터 치매라고 고백하여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었지요.. ㅠ.ㅠ... ㅋ...
손목에 악세사리를 끼고 브라운 박스도 악세사리를 달아줍니다.
이쁘네요 레고와는 다른맛입니다~
계기조정판 같은데 스티커 디테일이 대박입니다..
전체 피규어와 소품들입니다.
저 스케이브보드가 호버보드로도 들어있으면 좋을텐데.. 이게 조금 아쉽네요. ㅎㅎ
저 원자력(?)상자 스티커 디테일도 대박..
캠코더 디테일도 대박입니다...
이건 브라운 박사의 개
목걸이 디테일도 있습니다.. ㄷㄷㄷ
피규어 마티와 브라운박사입니다.
자, 그럼 배터리 팩 꼽아봅니다.
이쁘지요??ㅋㅋㅋㅋ
농담아니고 이정도면 핫토이 드로이안 안사도 되겠네요. ㅋ
동영상 첨부합니다.
LED 기믹이 꽤 이쁩니다.
플레이모빌 드로이안의 기본 LED기믹입니다.
저 검은건 무언가 했더니 브라운박사의 전자 기기 였더군요. 목에 걸어주면 됩니다.
이쁘네요
플레이모빌 백투더퓨처 드로이안 전체 구성샷입니다.
이쁘네요.. 정말 이쁩니다.
드로이안 디테일은 정말 대박.. ㅠ.ㅠ.
드로이안의 엔진 연료 부분
저 노란 연료통
드로이안은 역시 뒷모습이 예술입니다.. ㅠ.ㅠ.
안에 엔진 기믹 끝내줘요..
LED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앞쪽 계기판은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표시...
엔진 디테일은 정말.. 이쁩니다.. 대박입니다..
전체샷
그리고 이 드로이안은 바퀴도 비행형태로 뒤집어 집니다.
ㅠ.ㅠ. 감동이다 ~~~
어릴때.. 1편 마지막에 드로이안 바퀴가 뒤집히면서 날아가는 장면을 대한극장에서 봤을떄..
진짜.. 다들 박수와 환호성.. 대박이었습니다..
대충 컨셉샷만 찍어봅니다.
날아있는 모습도 정말 이쁘네요..
투명 유리컵에 올려놓고 찍어봅니다.
2편의 하이라이트 호버보드..
진짜. 가지고 싶었지요..
이 영화 나오기 전 국딩 1학년때부터 스케이드보드를 타고 다녔어서..
정말 가지고 싶었습니다.. 아직도 스케이드보드는 잘 탑니다. ㅋㅋㅋㅋ
(좀 놀았어요 ㅋㅋㅋㅋ)
2편의 마지막 장면들 정말 기억에 아직도 남습니다..
호버보드의 그 장면... ㅠ.ㅠ.
추억돋네요
마지막 샷은
국딩 시절 대한극장의 마지막 장면...
드로이안이 날아오르고 끝나던 그 장면으로 끝냅니다..
정말 추억돋는군요.. ㅠ.ㅠ.
다시 백퓨터퓨처 1,2,3편 봐야겠습니다. ㅎㅎ
그럼 이번 포스팅도 끝냅니다~
와 이건 사야돼
고스트버스터즈도 끌리던데 이것도 끌리네요 1버젼이라 호버보드가 없나보네요 이것도 시리즈별로 나오려나??
스티커인게 아쉽지만 정말 이쁘네용
역시 타임머신하면 드로리안~
드로리안은 진짜.. 저 미래적이면서도 구닥다리 같은 느낌이 너무 멋있습니다.
고스트버스터즈도 끌리던데 이것도 끌리네요 1버젼이라 호버보드가 없나보네요 이것도 시리즈별로 나오려나??
아.. 그런 생각을 하지도 못했는데... 액토1도 여러버젼이 나와있더군요.. 분명히 2탄, 3탄 버젼에 3탄의 기차 타임머신도 나올수도 있겠군요... 기차 타임머신이 나오면 아마 살수도.. ㅠ.ㅠ. 하핫...
봐도봐도 멋진 제품이에요!!! 이번에도 영광의 오른쪽을 향해 가시나요?
오른쪽은 그리 쉽게 안갑니다 ^^ ㅎㅎ 항상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스티커인게 아쉽지만 정말 이쁘네용
스티커가 반투명스티커들이 많은데. 디테일이 꽤 좋네요 플레이모빌에 빠지는 사람들도 이해가 갑니다 ^^
역시 타임머신하면 드로리안~
최곱니다. ㅠ.ㅠ. 끝내주네요~ 친구꺼도 구했다니까 친구도 좋아하더군요 허헛..
레고도 이쁘지만 플레이모빌도 무척 디테일하고 이쁘네요
둘다 매력적인데 전 플레이모빌에 한표 던집니다 ^^ 요게 액토1 플모도 이뻤는데... 드로이안은 진짜 대박이네요..ㅎ
드로리안은 진짜.. 저 미래적이면서도 구닥다리 같은 느낌이 너무 멋있습니다.
그렇죠. 예전 대우 에스페로 같은 느낌도 들면서 미래적이이기도 하면서 오묘합니다. ㅎㅎ 너무 간만에 맘에 드네요 ^^ 아이처럼 만져보고 너무 신나서 사진찍고 올려봅니다 ㅎㅎ
뛰고 달리고 구부리고 앉고 집어올리고 매달리고 미끄러지고 집도 짓고.. 불도 끄고 아픈사람 도와주고.. 영플레이모빌 영플레이모빌 ㅎ 잘보고갑니다.
영플레이모빌~~~ ㅎㅎ 저처럼 추억이 있으시군요 ^^ 전 영플레이모빌 과자 시리즈중 소방관이 너무 가지고 싶어서 아버지한테 징징댔는데.. 국딩2학년때였나..?? 아버지가 쪽팔림을 무릅쓰고 그 떄 슈퍼에 가서 그 10박스 다 뒤집어까서 소방관을 찾아내서 제손에 딱 쥐어주었는데.. 그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 아버지 생각하면 이 영플레이모빌 생각이 납니다~
플레이모빌은 내 친구, 내 친구 플레이 모빌 아아아아아아 아빠 영플레이모빌 좋아요. 요부분이 빠졌어요. ㅋㅋㅋㅋ
이거 30년전쯤들은노래인데 아직도 기억하시네요 나도 아직기억하지만.. ㅎㅎ
그래도 레고가 좋아서 학교 친구들끼리 막 개사했던 기억이 나네요. "영플레이모빌 다른애줘요~" 요런식으로...
와 이건 사야돼
진짜 이쁩니다 추천~~~이요 ^^
와 미쳤네요 진짜 멋집니다 ㅠㅠㅠㅠㅠ
끝내주네요. ㅠ.ㅠ. 고버는 고버본부도 사야되었었는데.. 이건 그냥 이거로 끝입니다~ 플레이모빌이 오랜만에 너무 이쁜걸 내주었네요 ㅎㅎ
저도 이글을 보고 바로 해외 결제 했네요 가지고 있는 엑토랑 같이 진열하면 너무 이쁘겠네요
해외 직구하셨나요.?? 직구보다 구매대행이 더 싸더라구요. ㅠ.ㅠ. 이게 은근히 박스가 커서.. 현재 검색해서 나오는 65000원 최저가가 제일 쌉니다 전 배대지 보내고 받아서.. 망했어요. ㅠ.ㅠ. 개당 8.5만원.. 휴... 취소가능하시면 그냥 녹색창 구매대행으로 가세요 ㅠ.ㅠ.
넵 감사합니다 구매대행 무료배송 62000원에 결제 했습니다
아니.?? 가격이 더 싸졌네요.. 대박... ㅠ.ㅠ. 전 왜 직구를 했을까요.?? ㅋㅋㅋㅋ
무료 배송 구매대행 좌표 저는 못찼겠네요 아시면 쪽지로 부탁 드려도 될까요?
네이버에 플레이모빌 백투더퓨쳐라고 치시면 제일 상단에 일일번가 들어가서 쿠폰받아서 샀습니다
퀄 좋네요
플레이모빌이 워낙 잘 나오더라구요.. 저번에 고버 본부도 끝내주더니.. 이것도 끝내주네요. ^^; 가성비 최고입니다~
백투더퓨처 팬이라 덕분에 글도 잘보고 잘 질렀습니다 ^^ 바퀴가 접히는것 까지 가능한데 원자로 위에 끼울수 있는 미스터 퓨전 파츠 하나 넣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하도 오래되서 미스터 퓨전 파츠가 무언지.. 모르겠군요. ^^;; 영화 한번 다시 봐야겠네요 ㅎㅎ 전 3편에 나온 기차 타임머신도 플레이모빌로 나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질렀네요~! ^^
많은 분들께 뽐뿌를 드렸구요 ㅎㅎㅎㅎ ^^
와 이거 진짜 잇템인데요!
가격도 좋고 최고입니다 그냥 가지고 놀기도 좋고 전시하기도 이쁘네요 ^^
지대로 뽐뿌받아서 구매해버렸습니다..8월달에 온다는군요. 정말 멋진 제품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ㅡ.ㅜ)
구매대행이면 한 2,3주 걸릴껍니다 저도 직구해서 2주 걸렸네요 ㅎㅎ 득템 미리 축하드립니다. ^^
보지말아야할 것을 보고 말았네요. 바로 질렀습니다.ㅠㅜ 공원몰에서 카드포인트까지 박박 긁어서 60,000에 구입했네요.
전 개당 85,000원에.. ㅠ. ㅜ... 큭...;; 구매대행보다 쌀줄 알았는데.. 박스가 이렇게 클줄 몰랐네요.. ㅠ.ㅠ..
7월초 국내에도 들어온다고하던데 오프라인에서는 구할 곳 없을까요. 가격은 상관없고 기다리기 싫어서요. 너무 탐나네요.
가끔 중고나라에서 파는데.. 국내 들어와도 정가가 12,13만원 할꺼라고 하더군요.. 현재로써는 구매대행이 가장 쌀꺼 같습니다. ~^^
혹시 드로리안 길이를 좀 알수 있을까요?
물건이 집에 있어서 잘 모르겠는데.. 약 25cm 정도 될꺼 같습니다~ 꽤 큽니다 ^^
ㅋㅋㅋ 추억돋네요 대한극장 로보캅을 어릴때 봤었는데 그충격 ㅠㅠ 암튼 당시에는 박수치고 환호하고 정말 영화관가면 한바탕 웃고 즐기고 나왔었었지요
요즘아이들이 풍족하긴 하지만 예전 아이들이 더 풍요로왔던 거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코로나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ㅠ.ㅠ. 대한극장에서 마지막황제 보다가 중간에 쉬는시간에 화장실가던것도 생각나네요 ㅎㅎ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덕분에 바로 구매대행 주문했습니다 ㅎㅎ
앗. 언제 오른쪽으로 갔네요..~ 구매대행으로 주문하시는게 이득입니다. 전 .. ㅠ.ㅠ. 조오금 비싸게.샀네요 ㅎㅎ
강아지 이름은 아인슈타인이죠! 저도 아버지가 비디오방에서 빌려와주셔서 온가족이 같이 봤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저에게도 인생작입니다. 추천!
아. 이름이 아인슈타인이구요~ 몰랐는데 이번에 알앗네요 ^^ 감사합니다~
추억 돋네...
ㅠ.ㅠ. 저도 추억의 영화입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덕분에 바로 구매대행 주문했습니다 ㅎㅎ(2)
득템 축하드립니다~ ^^ 저도 구매대행으로 살껄 그랫나봐요.. 허헛..;;
전 레고보다 플레이 모빌이 좋더라구요. 다리가 따로 움직이지 않는 부분은 좀 아쉽기는 한데. 사이즈도 크고 디테일한 표현도 잘 되어있어서 미니 피켜보다 플레이 모빌이 더 좋음.
저도 플레이모빌 좋아합니다~ 저에겐 아버지와의 추억의 영플레이모빌로 기억에 있다보니. 항상 보고 있으면 애틋하네요 근데.. 레고도 어릴때부터 좋아해서 둘다 좋아하다보니.. 문제네요 ^^;;
뛰고 달리고 구부리고 앉고 쥐고 올리고 매달리고 미끄러지고 집도 짓고 불도 끄고 아픈사람 도와주고 멋진 자동차로 어디든지 가고 우주를 날으는 플레이모빌은 내친구 내친구 플레이모빌 아~~~아빠~ 영플레이모빌 좋아요 영플레이모빌~ 영플레이모빌~~~~ -영실업
영플레이모빌~ 영플레이모빌~~~~ 노래 기억하는 분이 많으시네요 자동으로 머리에서 브금이 흐릅니다 ^^
극장에서 박수치고 환호하던 때가 저도 기억나네요 그땐 백투더퓨쳐2 에서 마틴이 호버보드 타고 쫒기다가 하늘에 있는 박사도움으로 도망치는 신이었는데 극장에 있던 관객들 박수치고 난리도 아녔죠 ㅎㅎ 오랜만에 추억에 잠기게 하는 멋진 드로이안 이네요
정말 최고였지요... 극장에서.. 정말 박수치고 환호하고.. 했던게 기억납니다.. 1편의 마지막 변신하고 날라오르는 장면은 로보캅 대머리 장면과 더불어 가장 충격적이었는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
좋은 제품 잘보고 갑니다. 저도 구매하러 후다다다닷~~
어쩌다보니 플레이모빌 홍보를 해버렸네요 ^^ ㅎㅎ 득템 축하드립니다~
아;;;;;;;;;;제가 평생 드로이안 프라모델이나 제품들을 봤는데 정말 감격이네요 저도 구매욕구 불질러놔서 사러갑니다 감사합니다
드로이안이 괜찮은건 다 비싼편인데.. 가격도 좋고. 크기도 좋고 다 맘에 드네요 ^^
빽 투 더 퓨쳐!!! 1, 2, 3 모두 진짜 잼나게 봤죠. 드로리안 역시 탐나네요.
대한극장에서 본 1편이 가장 재밌었던 것 같고.. 3편의 기차타임머신도 기억에 남네요. 잠깐 나온거지만 기차 타임머신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
미끄럼 부수고 그네도 부수고 우는 동생 고추잡아 땡기고 고물 자동차로 아무데도 못가고 우주도 못나는 플레이 모빌은 내 원쑤! 내 원쑤 플레이 모빌! 아아아아 아빠! 영 플레이모빌 싫어요! 영 플레이모빌 영 플레이모빌~~~ 내~원~수~~
그리고 지르러 갑니다! ㅠㅠ
영플레이모빌 추억이 정말 다들 많으시네요 ^^ 득템 미리 축하드립니다 ~ 저도 누가 알려줬으면 좀 싸게 샀을텐데.. ㅠ.ㅠ. ㅎㅎㅎ
와... 진짜 감탄을 하면서 봤는데 엄청 비싸겠다 싶었는데 술 한 번 안 먹으면 되는 값이군요 바로 질렀네요. 리뷰 정말 x100 감사합니다.
제품이 스티커 붙이기전에 좀 밋밋한데 완성하면 꽤 이쁩니다 득템 축하드립니다~
DeLorean 이라 발음을 굳이 한글로 하자면 들로리안 정도가 더 맞을겁니다. L도 들어가고 뒤에 R도 들어갑니다. https://www.delorean.com https://en.wikipedia.org/wiki/DMC_DeLorean
안그래도 예전에 한번 그런 글을 본거 같네요. 근데 전 80년대부터 드로이안이라고 전 불러서 이게 더 익숙하네요 ^^ 마치 강백호를 사쿠라기라고 부르는 느낌이라서요 ㅎㅎ
역시 시간여행 최고의 영화 어짜피 만들거 멋진차면 좋잖니 ㅎ
추억의 머신이죠 ㅠ.ㅠ.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역시 재밌네요~ ㅎㅎ
그런데 드로인안ㅇ 맞는건가요? 들로리안이 맞는건가요??
발음상 들로리안이 맞다고 하네요 ^^ 근데 다들 드로이안이라고 80년대부터 불러왔으니 ㅎㅎㅎ 제가 가지고 싶던 핫토이 드로이안도 국내명은 드로이안이었지요
지금 6살 아들 쌍둥이에게 플레이모빌 사주는데 독일산 답게 튼튼하고 정교하고 (비싸고...) 나무랄 때 없는 장난감 입니다. 같이 놀아도 재밌네요
좋은 아버지시네요 ~아마 아이가 커서 기억을 할껍니다.. 전 플레이모빌 보면 제 아버지께서 소방관 집어 주셨던 그 기억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어릴때 기억이 아주 오랫동안 남는거 같습니다. ^^
제 인생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막내동생(여자애)이 고등학생일 때 같이 봤는데 엄청 재미있어해서 뿌듯하더군요ㅎㅎ 마이클 J. 폭스는 치매가 아니라 파킨슨병 입니다ㅎ 그래서 한창 활동할 때에 활발하게 활동을 못 했지요..ㅠ 그래도 계속 활동하시는게 대단하십니다
아 전 치매인줄 알았더니.. 파킨슨 병이었군요.. 잘 못 알고 잇었네요.. ㅠ.ㅠ. 젊은 나이에... 참 아쉽습니다.. 좋아하던 배우라.. 더 안타깝네요
1편 트윈 파인스몰 광장에서 첫 타임머신 개시하던 그 장면은 지금 다시 봐도 감동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갑툭튀 했던 리비아 테러범들과 폭스바겐 미니버스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럼 1편의 완벽한 디오라마가 될 수도 있을텐데 ㅎㅎ 미니버스 지붕으로 테러범이 RPG 들고 있음 더 좋겠죠ㅎㅎ
좀더 내줄께 있을껏 같습니다. 고스터버스터즈도 계속 나오는거 보면 한 번 라이센스따면 좀더 내주다 보니. 전 다른것보다는 3탄의 날아다니는 기차가 가지고 싶네요 ㅎㅎㅎ
아직도 영실업의 '영플레이모빌' CM송이 떠오르네요. 덕분에 좋은 구경을 하고- 또 간만에 추억거리를 떠올리며 웃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제품들로 견문을 넓혀주시길 바랍니다. ^^
아이고. 저야 말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플레이모빌 추억을 같이 공유해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
별 생각 없던 제품인데 리뷰보니까 엄청 끌리네요! 타이틀이나 소품을 보니 1편 상품인거 같은데 2편도 발매된다면 호버보드가 꼭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저도 기대합니다. ^^ 호버보드 나오면 정말 좋겠네요 ~
저도 하나 구입헀습니다. 중간에 남는 부품이라고 쓰신 것중에 검은색 Y 모양 부품이 있잖아요, 그게 플럭스 커페시터 스위치에요. 차 내부 기어봉 뒷쪽에 꽂으면 됩니다. 설명서 첫번째 페이지에 써있어요.
앗~ 감사합니다~ 도데체 저게 무어에 쓰는거지.. 이러고 있었네요. ^^;; 헛..
사진 잘 봤습니다. 보는 내내 OST가 자동 재생되네요.
우리 아재들의 추억이죠.. ㅠ.ㅠ. 저도 추억에 잠겼었습니다.
덕분에 아마존에서 직구했습니다. 백투더퓨쳐는 진짜 개인정이네요.
아마존보다 구매대행이 좀 더 쌀텐데요..ㅜ ㅜ 제가 직구하다가 피봤어요 ㅜ ㅜ 미국 사시는분이시면 이득이시겠네요 ㅎㅎ
플레이모빌!!! 딸내미가 요즘 이거에 빠져 버려서 주머니가 ㅠㅠㅠㅠㅠ 팸플릿에서 빽투더퓨쳐 보긴 했는데 훨씬 때깔이 곱네요!!
전 제가 좋아해서 ㅎ 클났어요 나이먹고 자꾸 장난가만 사네요^^;;;
이거 만족감 엄청 장난 아니었습니다;;;; 플레이모빌 선물로만 사보고 제 개인적인건 처음 사보는거였는데 조립도 간편하면서 디테일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핫토이는 너무 비싸지만 이건 이거대로 엄청난 만족감을 선사해줬죠;; 저는 이번에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했을 때 샀었습니다!
아 정식 발매판이면 비싸게 사셨겠네요~ 13만원인가 했다고 하던데?? 그래도 빨리 받으셔서 ㅎㅎ 전 직구로 받았더니 박스 다 지끄러지고 ㅜ ㅜ 휴..
아 선출시했었을때 2만원인가 3만원 쿠폰 받고 10만원대로 구매했습니다ㅎㅎ 다행히 아주 양품으로 잘 받았지요..
아 선출시로 쿠폰도 잇었군요~ 그래도 모 남들보다 먼저 받으셨으니까 괜찮으셧을꺼 같습니다. ^^
저도 BTTF 왕팬입니다. 인생영화! 덕분에 개봉기 보고 가네요. 저도 예구해서 밀봉 보관 중입니다. 개봉하고 싶지만, 아들에게 뺏길까봐... T-T
아이들껀 이마트가셔서 싼고 하나 사세요 ㅎㅎ 제 친구는 비슷한거 아들껀 싼거 사서 주고 자기껀 비싼거 사서 전시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