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제로 DLX 사운드 웨이브&래비지

[Berserker Suite]

안녕하세요.

연기 되서 12월에 올줄 알았던 물건이 왔습니다.

사진 주욱 갑니다.

수납창내부는 몰드는 별로 없고 도색만 되어있네요.

 수납이 잘됩니다. 오~ 

 카세트 테이프 레코더가 모티브라 수납창이 카세트 덱모양. 

웨더링 피규어의 숙명. 접합부까지 도료가 스며들어가 잘 떨어집니다. 이정도는 그냥 끼워만 놔도 문제 없네요.

 전작의 옵티머스 정도는 아니어도 척추가 어느정도 가동됩니다.

래비지 출격 ㅋ 귀요미.

하하하 녀석 격하게 반기네요 ㅋ 

배쪽의 디테일도 좋습니다.

수납부 덕에 옵티머스보다 체급이 큽니다.

몸도 두껍고 다리도 두껍고. 

고관절 부위는 걸리는게 많아서 움직이는게 어렵군요.

같은 날 온 더 차일드와 함께

애기와 강아지는 같이 놔두면 안돼요~

잘근잘근

캐릭터 원본 디자인이 투박한 스타일임에도 체급이 좋아서 큼직하다는 느낌에 디테일도 좋고 기대보다 잘 나왔습니다.



정식수입샵에서는 아직 안들어온거 같은데 일찍 받으셨군요

순차적으로 보내는것 같습니다.

저도 금요일에 수령 했는데 이거 인터넷 리뷰나 제꺼 보면 하나같이 허리가 조금 삐뚤어요. ㅠㅠ 그냥 레드썬 했는데
안그런게 없는거같아요

별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아니 선따기 상태나 도색상태 퀄리티 미춋네요;

웨더링 짱짱하게 잘 되어있죠.

사운드웨이브도 잘 나왔군요! 정말 좋아하는 캐릭턴데 멋지네요

생각보다 잘 나왔습니다.

퀼은 쩌는데 얼굴이 옵대장 같이 나온 거 같아 아쉽군요;;

원본 디자인이 투박한데 리파인을 잘 해놓은거라 봅니다.

크, 드디어 받아보셨군요 멋집니다.
근데 내껀 언제오는거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