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가다후 먹는 짬짜면
(3)
|
급식으로 뿌링클 나온날
(5)
|
규카츠
(2)
|
삽겹살
(4)
|
과음후 해장.. 짬뽕🍜
(10)
|
교촌 레드콤보
(6)
|
인더비엣
(5)
|
쌀국수+돈까스
(7)
|
이 일을 어쩌나...
(1)
|
자가제면 우동집의 돈까스 세트
(28)
|
전골 냄비를 구매했습니다
(11)
|
시루조아 흰 앙꼬절편~~~
(14)
|
미래소년 코난 로보노이드
(3)
|
다이어트 중인 공돌이 점심 배식
(13)
|
김방울. 향년 12세
(4)
|
대충대충 해먹는 점심
(12)
|
일러스트를 뚫고 나온듯한 비주얼이네요 ㅠㅠ
아주 요즘 센티넬 내주는 물건들 보면 이뻐요 다
와오...슈파다 진짜 어마어마한 간지입니다. 애니에서보다 더 다그온의 최종병기라는 포스가 물씬 풍겨오는군요.
실물이 더 이쁜데 겁나게 사진빨 안받내여(사릴 제가 못찍습니다)
저것도 충분히 간지폭풍인데요 ㅎㅎ
예전부터 느끼는거지만 센티넬은 프로포션이 장난감과 레진킷 특유의 과장된형태, 그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잘 잡는거같아서 좋은거 같아요. 거기에 변신 합체까지.. 좀 비싼게 흠이지만.....
비싼 만큼 값어치는 하는 물건들이 대부분이라 끊을수가 없내여
가슴 장식 어깨에 장착 되게 해준건 진짜 신의 한수인거 같네요 ㅋㅋ 실루엣도 살고 포즈도 살고
진짜 생각보다 더 견고하게 장착 되기도 해서 엄청 만족했습니다
이 두개를 사려면 100만원 돈이라니..
초반에 예약받을때 질러서 그정도 가격은 아니었던게 다행입니다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