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는 크림시클 오렌지 콘스네이크임니다.
생후 2개월로 추정되고요
얼마전에 탈피해서 발색이 좋아진 기념으로 올림니다.
아침에보니 바닥제를 치워버렷군요... 밤새계속 이동했나봅니다.
*(사실 몇일전 물갈아주고 지붕을 연채로 잠이들엇었는데 나가지도 않고 통나무안에 얌전히 있어서
놀랐습니다... 이젠 다신그런일 없기를...)
안면 접사ㅋ
얼마나 컷나보니....
그릇이 23g니까 9g???
엄청 가볍네요......
적응된후로 통나무위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핸들링 임니다. 후광이 엄청나네요ㅋㅋㅋ
(손톱은 무시해주세요....)
막짤은 식사. 작아도 먹을땐 프레데터 랍니다.^^
(혐 붙여야대나?)
식자임
역시 뱀도 아기는 귀엽네요
뭘 먹고있는건가요? 작은 동물 새끼같은데[
핑키라고 뱀에게 먹이는 먹이입니다.
식자임
아...ㅜㅜ
포식짤이 있으면 제발 제목에 명시좀...-_-;
젓먹이가 아니군요.. 역시나 뱀 무셔
잘먹는군요 귀엽습니다.
으아 귀엽네요
먹는 사진 무심코 내리다 먹이가 태아랑 너무 비슷해서 깜짝 놀랐어요. 색도 예쁘고 눈도 예쁘고 귀여운 뱀이라서 먹이만 아니면 키워보고 싶네요...
다 큰게 저 크기라면 키워보고 싶네요 ㄷㄷㄷ
눈이 정말 너무 예쁘네요
와 이건 키우고 싶을만큼 귀엽네 ㅎㅎ 만질 자신은 없지만 ㅎㅎ
뱀이 착하네요.
콘들도 나무를 좋아하는군요 저희 아이한테도 한번 사다줘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