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1년 전 우리 아가들~~

[타치아나28]

벌써 1년이 지났네요. 태어난지 ㅠ.ㅠ 

감개무량~ 

 저 똘망똘망 눈빛이 둘째인데~

제가 넘나 사랑하고 있지요옵!!

그 아이는 현재

 망나니가 되었고 패륜아의 극의를 보여주는 광견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넌 너무 예뻐!!!! ㅇ3ㅇ 

[모구국]

아구 세상에 넘 이쁘네요 ㅠㅠㅠ

[타치아나28]

지 엄마 미모를 그대로 빼박아서 외모가 아주 죽여줍니다요~ ♡

[taenni]

역시 말티즈는..ㅠㅠ
울첫째도 애기땐 그렇게 천사였는데
나이들수록 악마로...
하지만 이쁘지 봐줍니다 ..

[타치아나28]

ㅠ.ㅠ 흑흑 첫째는 얌전얌전 공주님인데 둘째는 서열전쟁으로 엄마랑 치열한 전투를 보이는 악마견입니다요.

[Longbow archer]

옛날에 키우던 우리 말티 앨리도 미용만 해 놓음 천사지만 산책만 나가면 풀속에 들어가 뒹구는 걸 좋아해서 흙투성이가 되었었죠. ㅠㅠ 나중에 천국가면 마중 나와 있겠지요.

[타치아나28]

아앗 ㅠㅠ 천국에서 기다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