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ㅈㅔ목을 적었지만 예민보스입니다
사람나이로 이제 20대 후반이 된 아가씨냥이에
집이 방음이 잘 되지 않아 더 예민한것 같네요ㅠ
일단 무방비 상태 깜군이 보시죠ㅎ
빨래인지 냥이인지....
왜 내가 찍는 사진보다 동생이 찍은 사진이 더 잘나올까...
기집애냥..아니 기지개냥
빨래인지 냥이인지2
정확히 저 앞발 위치에 피씨 전원스위치가 있습니다
이제부터 피씨의 전원을 꺼볼까 합니다.
뭘보냥
과음한 아가씨
정말 편해보이네요~!
편안한 집이고 싶습니다^^ 예민한 아이라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ㅋ
ㅎㅎ 동작이 하나같이 다 귀엽네요
가끔 정말 귀여운 포즈나 표정일 때가 있는데 셔터찬스를 싑게 주지 않더라구요ㅎ 득템하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