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티안나게 고영희 뱃살 만지기

[som272]

고영희 집사님들~~다들 뱃살 사랑하시죠???

 이렇게 누워 있을때는 진짜 만지고 싶어 죽겠어영ㅎㅎㅎㅎ

근데 만지면 2중날라차기에 솜방맹이로 얻어터진다는점ㅋㅋㅋㅋ

요기요기 분홍코도 너무너무 좋지만...

 이렇게 널부러져 있는 걸 보면

찹쌀떡 같이 말랑말랑한 뱃살을

포기할 수가 없어요ㅠㅠ

그래서 전 이 방법을 택했어요~

만지는 듯하지만 안만지는듯하게 고영희 헷갈리게 하기ㅋㅋㅋㅋㅋ

털빗어주는 것 같지만????

아냐아냐...난 내 욕망을 채우고 있쒀ㅋㅋㅋㅋ

털빗는듯 뱃살주무르는듯ㅎㅎㅎㅎ

헷갈리게 해서 저의 욕망을 채우고 있답니다ㅎㅎ

그래서 우리 고영희는 변비가 없어요ㅎㅎ

집사가 장마사지를 너무너무 잘해줘서~^^

[NKH88]

전 그냥 제 손을 내어주고 만집니다ㅠㅠ
넌 물어라 난 만진다ㅋ

[som272]

저도 가끔은 손을 내어주고 냅다 만지고 튀어요ㅋㅋ

[부농말랑이^.^]

정말 교묘하군요!!

[som272]

정말 티안나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