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게에서 밥주는 길냥이입니다
요즘 화장실 창문을 통해서 자주 가게 안으로 진입하는 녀석이죠
숫놈이고 인제 2살 못된거 같습니다
이름은 스 "토커"입니다 자주 토커야~ 토커야~ 부릅니다
만져보니 몸이 얼음장같이 차갑길래 전기장판으로 괴롭혀주니
제 옆에서 대짜로 뻗어서 자고잇습니다 실시간 ㅋ
후훗 자고잇는 모습도 귀여운 토커입니다
저희 가게에서 밥주는 길냥이입니다
요즘 화장실 창문을 통해서 자주 가게 안으로 진입하는 녀석이죠
숫놈이고 인제 2살 못된거 같습니다
이름은 스 "토커"입니다 자주 토커야~ 토커야~ 부릅니다
만져보니 몸이 얼음장같이 차갑길래 전기장판으로 괴롭혀주니
제 옆에서 대짜로 뻗어서 자고잇습니다 실시간 ㅋ
후훗 자고잇는 모습도 귀여운 토커입니다
글쓴님 신뢰하는게 보이네요~ 귀여워요!
천국이다냥...
길냥이치고 귓속도 깨끗하네요 ㅎㅎ
글쓴님 신뢰하는게 보이네요~ 귀여워요!
천국이다냥...
길냥이치고 귓속도 깨끗하네요 ㅎㅎ
녹아내린 치즈
인절미군요 ^^ 노릇노릇 골고루 구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