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_You
추천 13
조회 2195
날짜 2024.04.27
|
호이미
추천 9
조회 944
날짜 2024.04.26
|
크리미마미
추천 16
조회 1632
날짜 2024.04.25
|
포게이
추천 35
조회 3155
날짜 2024.04.24
|
DSTAYN
추천 527
조회 49893
날짜 2024.04.22
|
사피에르
추천 15
조회 2245
날짜 2024.04.22
|
고슈진사마
추천 10
조회 1471
날짜 2024.04.19
|
크리미마미
추천 3
조회 1118
날짜 2024.04.19
|
naegasa
추천 22
조회 5249
날짜 2024.04.19
|
비장탄
추천 11
조회 2098
날짜 2024.04.18
|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추천 42
조회 5293
날짜 2024.04.18
|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추천 25
조회 2644
날짜 2024.04.15
|
고기국수파게티
추천 5
조회 1322
날짜 2024.04.15
|
크리미마미
추천 83
조회 31237
날짜 2024.04.12
|
딸하나아들여섯
추천 90
조회 5951
날짜 2024.04.12
|
큐베의기묘한모험
추천 11
조회 2176
날짜 2024.04.11
|
retree
추천 23
조회 3844
날짜 2024.04.11
|
호이미
추천 80
조회 13254
날짜 2024.04.11
|
니모세모
추천 35
조회 3128
날짜 2024.04.11
|
레오파드육지거북이
추천 6
조회 1286
날짜 2024.04.10
|
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
추천 52
조회 6095
날짜 2024.04.10
|
콩은까야제맛
추천 6
조회 1340
날짜 2024.04.09
|
메탈큐
추천 12
조회 2069
날짜 2024.04.08
|
빈약빈약
추천 18
조회 2962
날짜 2024.04.08
|
Into_You
추천 63
조회 13045
날짜 2024.04.07
|
큐베의기묘한모험
추천 10
조회 1702
날짜 2024.04.07
|
뇌세포결핍증
추천 4
조회 1154
날짜 2024.04.07
|
kth505-586
추천 48
조회 5420
날짜 2024.04.07
|
2마리 키우고 강아지 별로 보내준 유저입니다. 많이 해주세요 나중에 못해준 거 많이 생각나요 ㅠㅠ
와 진심 이쁘네요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털 안미니까 진짜 예쁘네요
얼굴털 살짝 손대긴하는데 다른 털은 저상태에서 변화가 없네요 ㅎㅎ 미용비 굳어서 꿀...
빠삐용이다! 인형이네요 아유 이뻐
넵 빠삐용 믹스 입니다 ^-^ 감사합니다
2마리 키우고 강아지 별로 보내준 유저입니다. 많이 해주세요 나중에 못해준 거 많이 생각나요 ㅠㅠ
저희도 언젠가는 이별을 준비를 해야겠죠 ㅜㅜ 슬프지만.. 자연의 섭리라 생각합니다 ㅜㅜ
빠삐용 이삐용~
맞아용~~ 이뻐용~
빠비용은 어릴때부터 눈을 보면 뭔가 얘기하는 듯 해서 신기하더라구요...역시 많이 영리한 편인가요?
저 인생 3번째 반려견인데.. 3마리중 1위인듯 합니다.. 푸들 보다 더 영특한거 같아요.. ㅎㅎ
기준치에서 8장 미달되엇으므로 가까운 서로 출석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과거 제 글 보기로.. 나머지 할당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요즘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ㅜㅜ
터그 놀이 하셨군요 저는 이제 피곤할때는 노즈워크 큰거 사가지고 거기에 10알 정도 숨기네요
노즈워크는 너무 쉽게 클리어 해버리더라구요;; 결국 남는건 몸으로 떼우는것 뿐인거 같습니다
지나가다가 종종 빠삐용 보는거 같은데 볼때마다 참 귀가 매력적인 애인거 같아요
아직까지는 우리 나라에 개체수가 그리 많지 않은듯 해요.. 다른 견종처럼 유행타는 그런 강아지가 안되길 바랄뿐입니다..
빠삐용은 진짜 저 귀가 매력이에요
저 귀 털을 건들이는 순간.. 저`~어~~기 산꼴짜기 들개보다 못한 몰골이 될것 같습니다
강형욱도 저 귀털 미용사가 건들면 멱살 잡아야한다고 하던 ㅋㅋㅋㅋㅋ
안 놀아줄 수가 없겠네요 ㄷㄷ
진짜 이쁘다는 말이 너무 어울리네요
아이고 이렇게 이쁘게 웃는데 어떢계 안놀아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다는 말이 부족할 만큼 이뻐요 ㅠㅠ
무슨무슨법에 의거해서 최소 10장 이상 올려주세요... 는 농담이고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이쁘네요
트윈테일 여동생이네요
와 졸귀ㄷㄷ백장 신고하기전에요!
우리 코코도 밤낮으로 와서 터그놀이 해달라고 장난감들고 들이대네요
우아 너무 이쁘네요 정말 사진이 더 필요해요 러블리합니다.
빠삐용인가요? 음청 이쁘네요
원래 동물 키우는것 좋아하지 않고 (지금도 그러함) 케어한적도 없는데 동생이 유기견 데려와서 치료비 몇천만원 들여서 살려내고 제가 사정상 혼자서 강아지 케어 하고 있는데요 옛날에는 산책은 커텽 똥도 치운적도 없는데 지금은 하루 아침 저녁 산책 하고 배변 봉투 뒤집어서 똥집어서 묶고 산책다녀오면 배응꼬 앞 다리 뒷 다리 다 씻겨주고 일주일에 한번은 목욕 시켜주고 있습니다 목욕 시킬 필요없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강아지마다 다른것 같아요 아침 저녁 산책 나가서 쉬야 하고 응아 눟는게 강아지 낙이니까~ 밥도 잘먹고 노견인데도 양치질도 매일 해줍니다 이렇게 제가 바뀔줄은 몰랐지만, 귀찮더라도 루틴 무조건 지키는 편입니다 비가 오던 눈이 오느날에는 그냥 무조건 목욕 시키고 잘 말려준다는 오히려 피부 트러블 하나도 없이 깨끗하고 강아지 건강 상태도 좋네요 제 치아 보다 더 열씸히 딱아준다는 ㅡㅡ 얘가 나이를 먹어도 말을 못하고 표현을 제대로 못하니까 어째 견주가 눈치껏 알아야 해서... 이런 과정을 지나가니까 여러가지 감정을 깨닫고 납득하게 되더군요 저는 여전히 반려동물 키우는걸 반대합니다 이유는 금전적인 이유도 포함이고 책임져야하니까요... 그래도 인연이 닿아서 유기견 살려야하는 상황이면 저도 키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합니다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기를
참고로 강아지가 원래 심장이 안 좋았는데 3천만원 넘게 돈 들여서 살려놓고 지금은 문제 없이 잘 크고 있는데, 이게 사람 보다 정이 더 드는것 같더라구요 동생이 학대 당하고 굶기고 있는 강아지를 비싸게 사왔습니다 오래된 이야기인데 현재도 동생이 돈 열심히 벌고 병원비 번다는 생각으로 더 성실하게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