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에 있던 슬라이드 피쳐폰으로 아이폰 분해 액자 따라 해봤습니다.
액자는 다이소에서 샀구요. 옛날 폰이라 분해도 쉽고 부품도 단조로와 배치하기 좋았습니다.
다 만들고 보니 3번째 열과 4번째열을 바꿀껄 하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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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집밥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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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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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시치미 츠케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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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오징어찜과 피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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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도시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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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로 개조한 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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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막국수 일요일 아침출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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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되는 세븐일레븐 밀크초코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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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메카닉스 발바토스 야매웨더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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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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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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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소고기가 쌉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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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쇼 유심이 추억이네요.
정말 3열과 4열을 바꾸는게 나을거 같네요.양옆으로 본체가 딱 잡아주는 느낌으로다가
깨알같은 쇼 유심이 추억이네요.
쇼 곱하기 쇼는 쇼등 광고는 기똥차게 뽑혔던데
정말 3열과 4열을 바꾸는게 나을거 같네요.양옆으로 본체가 딱 잡아주는 느낌으로다가
오 예전 피처폰 스위치가 저방식이였군요~! 요즘 LG리모컨 리모컨에도 들어가네요
배터리는 저렇게 놔둬도 괜찮을까요? 기존폰들 오래보관하면 가끔 부풀기때문에 나중에 액자만들때 배터리는 빼려고 생각중입니다.
저도 보니까 3번재 열과 4번째 열과 바꿔주는게 좋은 것 같네요
우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