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하고도 10일만에 다시 올려보네요 ㅎ
반년전부터 게임 스틸케이스에 꽂혀서 모으기시작했는데 그 사이에 또 많이 늘어나서 이젠 50장이 넘었습니다.
각종 잡동사니와 스틸북들을 전시하기 위해 게임룸 한켠에 장식장이 있습니다.
처음에 빈곳이 더많았던 장식장도 이제 꽉 차보이네요.
앞으로 2장정도면 공간이..ㅠ
그래도 스틸북은 계속 사모을것 같습니다 ㅎ 전시는 로테이션으루..ㅎ
밤에는 방에 전등을 켜지않아도 장식장 빛이 생각보다 밝아서 은은한 무드등 효과를 주네요.
퇴근하고 이렇게 켜놓고 게임하고있는게 유일한 낙입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컬렉션이라는게 일반사람들이보면 쏟아부은 돈에비해 얻는게 적어보이긴하지만 모으는 사람 입장에선 안모으면 허전하고 딱 채워놨을 때 만족감도 엄청나죠.
멋진 컬렉숀이네요 !@
진짜 컬렉션이라는게 일반사람들이보면 쏟아부은 돈에비해 얻는게 적어보이긴하지만 모으는 사람 입장에선 안모으면 허전하고 딱 채워놨을 때 만족감도 엄청나죠.
인테리어 센스가 너무 좋아요~
스틸북을 이렇게 보관하다니... 정말 멋집니다
와...엄청 멋있어요ㅠㅠㅠ
ps4 pro 한정판....
와... 스틸북 모아놓으니 장관이네
스틸북이 진리네 ㄷㄷㄷ
게임만 잘하시는게 아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