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ji.Jr
추천 26
조회 10419
날짜 2024.04.23
|
-유통기한-
추천 11
조회 6276
날짜 2024.04.19
|
junbeum
추천 17
조회 13163
날짜 2024.04.16
|
부엉이프레세페
추천 365
조회 72009
날짜 2024.04.14
|
Master_Hunter
추천 142
조회 47447
날짜 2024.04.10
|
[무이무이]
추천 16
조회 11804
날짜 2024.04.08
|
게임을사는 게임
추천 19
조회 16273
날짜 2024.04.06
|
쿰척박사
추천 308
조회 70085
날짜 2024.04.03
|
섬광탄피
추천 49
조회 23933
날짜 2024.03.24
|
Arche-Blade
추천 9
조회 10248
날짜 2024.03.23
|
Di.Fm
추천 119
조회 43809
날짜 2024.03.23
|
만작가
추천 17
조회 18294
날짜 2024.03.16
|
코코몽
추천 366
조회 74259
날짜 2024.03.13
|
뭐이잉여야
추천 18
조회 10637
날짜 2024.03.11
|
개나소랑
추천 85
조회 78058
날짜 2024.03.10
|
니원
추천 31
조회 24855
날짜 2024.03.05
|
[무이무이]
추천 90
조회 45338
날짜 2024.03.04
|
매캐매캐
추천 19
조회 20855
날짜 2024.03.01
|
V-DKB
추천 536
조회 156404
날짜 2024.02.29
|
X1
추천 8
조회 14491
날짜 2024.02.28
|
키다리소년
추천 35
조회 17943
날짜 2024.02.26
|
Suwon Skywalker
추천 8
조회 13698
날짜 2024.02.25
|
소서리
추천 96
조회 58602
날짜 2024.02.21
|
짜왕이최고야
추천 106
조회 46510
날짜 2024.02.19
|
강등먹여드림
추천 20
조회 17344
날짜 2024.02.19
|
빅구슬아이스프킨
추천 27
조회 18573
날짜 2024.02.18
|
냐가자마아
추천 197
조회 56745
날짜 2024.02.18
|
루리웹-1487974313
추천 194
조회 69341
날짜 2024.02.15
|
이런 댓글, 좀 무례하지 않습니까?
와이프랑 둘다 유학생신분으로 취업 스폰서 받아서 3순위로 영주권 들어간상태였고 와이프가 박사 학위를 받으면서 1순위로 바로 들어갈수있는 기회가 있어서 신청하고 한달반만에 받았습니다.
저런 사람은 자기 경험만이 전부인줄 아는 사람임 게다가 사람을 멋대로 재단하고 그걸 티내고 싶어 함
유학생신분에서 시민권 따셨다면 시민권자분과 결혼하셨군요
뿌듯하시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저도 이제 막 유학 시작하며 친구 부부네 집에 잠시 눌러 앉았는데 부럽습니다 ㅎ 앞으로도 더 성공하시길 기대합니다
유학생신분에서 시민권 따셨다면 시민권자분과 결혼하셨군요
와이프랑 둘다 유학생신분으로 취업 스폰서 받아서 3순위로 영주권 들어간상태였고 와이프가 박사 학위를 받으면서 1순위로 바로 들어갈수있는 기회가 있어서 신청하고 한달반만에 받았습니다.
까레라911
이런 댓글, 좀 무례하지 않습니까?
탬플턴 팩
저런 사람은 자기 경험만이 전부인줄 아는 사람임 게다가 사람을 멋대로 재단하고 그걸 티내고 싶어 함
절래절래 가보고 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알아보시고 말좀 하셨으면..
어서 튀어라!
참 루리웹 스러운 댓글과 대댓글들(나 포함)
비추가 없어서 아직 베댓으로 살아있군요.
대단하십니다! 집도 좋아보이네요~^^
뿌듯하시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달달한 노력의 결실!! 대단하십니다
뒷마당에서 즐기는 계절이 예쁩니다♡
와 부러운 마당이네요
마당집 부럽습니다~~~ 뷰가 끝장이네여~~
박사들도 루리웹 들어 오는군요ㅋㅋㅋ 저는 캐나다 교민입니다 반갑습니다
마와 동네 조용하고 좋죠 17번트래픽만 좀 덜했으면 딱인데ㅎㅎ 전 놀우드삽니다~
나 빼고 다들 능력자 고생하셨습니다. 멋있습니다.
마당 있는 삶도 멋진데 수영장이라니! 멋집니다.
나도 무일푼으로 넘어와서 취업 스폰서 비자로 영주권 시민권 따고 도움없이 와이프랑 으쌰으쌰해서 현재 30대에 집 두채 수영 좋아하는데 관리 할 엄두가 안남
나빼고 부자웹
멋져요 화려한 뒷마당도 담백한 본인 이야기도 충분히 대견해하셔도 될듯합니다👍
대견하시겠습니다. 40대 되고 어디 이직하기도 힘들고, 외국계만 좀 몇군데 받아주는 듯 해서 영어 실력 키우러 외국에서 일해볼까 하는 능력도 없으면서 망상만 하네요. 집도 멋지고, 결혼하신 것도 부럽고, 미국 사시는 능력도 부럽습니다. ^^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30살에 입사하고 한회사에만 주욱 다니고 있다보니 젊었을때 이직을 한 번 해볼껄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쩐다
와!
그동안 얼마나 고생하고 노력해오셨을지 느껴지네요
첫번째 사진 보고 공원인줄 알았습니다. 멋지십니다. 풍경도 노력하신것도!!
와! 하시면 됩니다.
수영장 관리 어떻게 하고 계세요?
summerize랑 winterize는 업체에 맞기고 로봇청소기 돌려주고 가끔가다가 물 balance 체크한다음 케미컬 넣어주고 끝이예요. 처음에는 막막하고 했었는데 하다보니 그리 어렵지 않더라고요. 이주나 삼주에 한번 filter backwash 해주고요. 업체에 맞길라고 했는데 4달해서 4천5백불 정도 달래서 금액이 좀 커서 그냥 제가 하게 되었는데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근데 좀 귀찮아요.
여기는 나만 빼고 부자웹 ... 이런 얘기 없나요.
전 1.5세 미쿡교민이지만 대단하시네요, 역시 브레인파워!
잘은 몰라도 고생 엄청 했을꺼란 생각은 확실하게 드네요.
집도 좋고 성공하셨네요!!
그림 같아요
뒷마당에 왠 호수가 있는거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