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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는 육류 내의 수분,유분으로 조리하는거라 전자레인지랑 달라요.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닭처럼 기름기 많은 음식들은 훨씬 겉이 바삭바삭하고 속이 촉촉합니다. 같은 조리된 제품이라도 전자레인지는 눅눅해지구요
다들 이분한테 왜 비추를... 차이를 잘 모를수도 있죠 ㅜㅜ
JMT 인정하는 부분인데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렌지나 큰차이는 없는거 같아요.. 전자렌지가 더 간편하고 빠르죠..
그렇긴 한데 에어프라이어로 하면 겉이 좀 굽거나 튀겨져서 나오는? 그런 느낌의 맛의 질감이 나서 에어프라이어가 좀 더 낫더라고요 ㅎㅎ
당신을사랑해요~
다들 이분한테 왜 비추를... 차이를 잘 모를수도 있죠 ㅜㅜ
전혀 다른데.. 전자렌지에 삼겹살 돌려드시나요
저건 다 구워져 있는거 거의 데워먹기만 하는 느낌인데 삼겹살하고 비교라뇨..
당신을사랑해요~
에어프라이어는 육류 내의 수분,유분으로 조리하는거라 전자레인지랑 달라요.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닭처럼 기름기 많은 음식들은 훨씬 겉이 바삭바삭하고 속이 촉촉합니다. 같은 조리된 제품이라도 전자레인지는 눅눅해지구요
2개 사와서 1개 다 먹고 1개 냉동실에 있는데 뜯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ㅜㅜ
이건 진짜 인정...
매운맛인가요?
이거 살려고 해도 매번 없더군요; 좀더 큰 이마트를 가야할려나;
큰데를 가도 매번 없더라구요 ㅠ
좋네요 ㅎㄷㄷ
그렇게 맛나나요? 저도 담에 가면 한 번 찾아 봐야겠네요.. 그런데 윗분들이 매번 없다고 하시니..ㅠ.ㅠ..
흠.. 저도 한번사봐야겠네요 가는 노브랜드에 있는건봤는데
친구가 괌 놀러올때 사왔었는데 생각외로 맛있었음
맛있다고 느끼시는 정확한 조리 방법이 궁금합니다 소문 듣고 와이프랑 두가지맛 각각 사서 먹어봤는데, 첫번은 정말 냄새나고 별로였고, 두번째는 심혈을 기울여서 구웠더니 조금 나았지만 그래도 JMT 하기엔 좀 부족한 맛이었습니다 제가 미각 기준이 좀 높긴한데, 그래도 다들 맛있다고 하시는데는 이유가 있을것 같아 잘못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맛있다고 구해서 먹어본 와이프도 실망하는 눈치라 이번에는 정말 맛있게 한번 해주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닭꼬치류가 호불호가 갈리는게 닭껍질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은 저런 노브랜드 닭꼬치 환장합니다. 근데 삼계탕이나 전기오븐구이 드실때 껍질 안드시는 분들은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음 껍질 좋아합니다, 껍질이 없다는 닭은 태어나면서부터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그 부분에서도 호불호가 갈릴수 있겠네요
음 냄새부분은 사실 어쩔수 없는데 식감이나 맛이 문제셨으면 드시기전에 냉장고에서 해동하시고 고온에 짧게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냉동육류 할때 전날 냉장고에 뒀다가 먹기 1시간 전에 실온에 놔두고 에어프라이어 돌리는 편입니다!
첫번째는 와이프가 했었고, 두번째는 제가 중불로 오래 하다가 마지막에 센불로 살짝 불맛만 입혔었는데, 고온 짧게! 참고해서 다음번할때 꼭 해보겠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얘기도했는데 제가 직화를 좋아해서 거부했었는데, 짧게 고온과 에어프라이어 두가지 참고해서 해봐야겠어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아 후라이팬으로 하셨던 건가요? 저는 에어프라이어로 돌리셨다는 줄 알았어요! 저는 에어프라이어로만 해서 먹었었는데 껍질 바삭하니 맛있었습니다!
오오 껍질 바삭이라니 ㅎㅎ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먹어봤다면 아시겠지만 고급스런 맛은 아니고 길거리 닭꼬치 맛이에요 숯불맛나고 가성비가 좋아서 저도 자주 사먹는데, 그냥 해동안하고 전자렌지에만 돌려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