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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소바의 밥은 마지막에 남은 소스를 비벼먹는 용도로 주는거라 밥을 조금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대략 3~4 숟가락의 양 정도...어느정도가 아닌 너무 짜다고 느끼시는 거라면 사실 그 만큼의 밥을 넣는다고 해결이 될건 아닐것 같습니다.
맛있게 보입니다~~!! 사진도 예술이에요!
맛있겠네요. 처음부터 밥 좀 달라고 해서 처음부터 밥까지 같이 비벼서 드셨으면 간이 맞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장님한테 "짜다고 말하는 사람 없었어요?"라고 하시면서 건의를 해 보는 것도...
아브랄크다브랄
마제소바의 밥은 마지막에 남은 소스를 비벼먹는 용도로 주는거라 밥을 조금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대략 3~4 숟가락의 양 정도...어느정도가 아닌 너무 짜다고 느끼시는 거라면 사실 그 만큼의 밥을 넣는다고 해결이 될건 아닐것 같습니다.
치즈가루를 뿌려서 중화 시키자 ㅠ
마제소바 그립네요. 예전에 일본 워킹할때 아부라소바 집에서 알바 했던게 생각나네요. 식물기름 잔뜩에 돼지비계 갈아서 뿌리고 그위에 마요네즈까지 잔뜩 뿌려서 저세상 칼로리 였는데 딱 세젓가락 까지는 엄청 맛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