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왕갈비통닭은 너무 혹평이 많아 안먹고
수원 현지인(제가 현지인이죠)은 점점 통닭거리를 안가게 되죠
원래 가성비 시장통닭맛집이였는데
가격은 계속 오르고
반반 17,000원
암튼 적당히 맛나게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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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이 제일 나은거 같긴 한데... 가성비가 점점 떨어지는 느낌...
현지인은 평일에 가죠ㅎㅎ 주말엔 너무 줄이 서서 못 가겠어요. 그래도 뭐, 맛은 있으니까 버릴 순 없고요
용성은 모래집을 계속 주는게 장점인것 같아요
진미보다 용성이죠 똥집줘서
진미도 줬었는데...요즘은 안주나봐요? 가성비와 똥집같은 서비스로 찾는 곳이었는데 통닭골목도 많이 아쉬워져가는군요.
용성이 제일 나은거 같긴 한데... 가성비가 점점 떨어지는 느낌...
기안84가 갔던곳인가요??ㅎ
거긴 진미요 ㅎㅎ
예전에는 메이커 치킨들보다 1천원-2천원 더 저렴하면서 가성비가 있어서 자주 찾았었는데.. 가격이 참 많이도 올랐네요. 이젠 일부러 찾는 메리트가 없는듯. 티비도 많이 타고 하니 이젠 자신들도 메이커다 이건가... 좋은 시절이 지나간거 같아 소비자 입장에선 좀 씁쓸하네요.
가격 진짜 많이 올랐네요 ㅎㅎ 반반치킨 15000정도 가성비 괜찮다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