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아쿠아카페 아라

[닌자와작은바위]

수원 영통에 있는 카페입니다.

 해수어들이 모여있는 수조가 있네요.

작은 상어가 한마리 있습니다.

 작긴 해도 두툽상어(일명 개상어) 같은 놈들과 달리 상어처럼 생겼네요.

 상어 밑에는 블루탱과 검은 니모가 헤엄치고 있군요....

 그렇다고 합니다. 근데 이거 그×피쉬에서 95만원에 팔던데 말입니다...

 산호+물고기 짬뽕항 같은데 이끼를 일부러 두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용어도 있네요.

 녹차라떼(5000원) 입니다. 맛은 흔한 녹차라떼네요.

컨셉으로는 아이들이 좋아할 곳 같은데 의외로 노키즈존입니다. 주 이용객이 성인들인데 물고기에는 다들 관심이 별로 없으신 듯 합니다.

[왜날뾁에올인]

노키즈존이라 안심.....

키즈존이면 또하나의 혼파망 장소 될 듯

[샘질문]

키즈존이여도 딱히 저정도로 꾸며놓으면 메리트가 없어서 애들 데리고 안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