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ㅋㅋㅋㅋㅋ어마어마하네요!
저희 아빠가 몇일전에 어느 식당의 종업원이 사장한테 앙심을 품고
식재료비용 많이 들게 손님들한테 음식을 정량보다 많이많이 줬다가
장사가 오히려 더 잘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 상황일까요?ㅋㅋ
10달러 조금 넘는비용이 저정도면 완전 럭키네요 ㅋㅋㅋㅋㅋ
BEST 저도 예전에 시애틀 출장 갔을때..
병원 앞에 있던 식당에서 간장치킨 덮밥?? 이거 파는데서 8달러인가 주고 사먹었는데..
정말 어마어마하게 주더군요.. 보통 한국에서 먹는 양의 2배정도??
그리고 더 놀라운건.. 미국에서 마트 갔더니 진짜 신선한 식자재들 엄청 쌈.. 우리나라는 비교도 안됨..
ㅋㅋㅋㅋㅋ어마어마하네요!
저희 아빠가 몇일전에 어느 식당의 종업원이 사장한테 앙심을 품고
식재료비용 많이 들게 손님들한테 음식을 정량보다 많이많이 줬다가
장사가 오히려 더 잘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 상황일까요?ㅋㅋ
10달러 조금 넘는비용이 저정도면 완전 럭키네요 ㅋㅋㅋㅋㅋ
저희?는 반대 되는 예로.. 저희 직원분들이 점심 먹는 식당이..
장사가 생각보다 안 된다고, 재료를 조금씩 아끼는 게 눈에 보일 정도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개업빨 떨어지자마자 손님들은 확~ 줄어 버렸고, 그릇된 판단으로..
투입 재료를 오히려 더 아껴서, 이제는 국 같은 건 30% 정도는 졸여야 할 정도이다 보니 그야말로 빈곤의 악순환을 겪고 있더라고요. 김치 찌개 같은 경우에도 그 큰 국솥에 김치는 몇 개 눈에 띄지도 않고 그냥 색만 약간 뻘건, 예비군 훈련장에서 배식 나오는 국 수준이니..-_-;
오죽하면 오지랖 넓은 저희 사장님이 "국이 너무나도 밍밍하고 반찬도 불만이 꽤 많이 들려 오는데, 좀 개선해야 하지 않겠냐?"고 했더니, 지금도 엄청 빠듯한데 그런 짓하면 정말로 망한다고 단칼에 거절했다더군요.
저도 예전에 시애틀 출장 갔을때..
병원 앞에 있던 식당에서 간장치킨 덮밥?? 이거 파는데서 8달러인가 주고 사먹었는데..
정말 어마어마하게 주더군요.. 보통 한국에서 먹는 양의 2배정도??
그리고 더 놀라운건.. 미국에서 마트 갔더니 진짜 신선한 식자재들 엄청 쌈.. 우리나라는 비교도 안됨..
막상 귀국하기 한 3~4년전 부턴 잘 안먹게 되었었는데(그냥 워낙 자주 먹어서 질려서 그런걸까요.. 저도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또 사진을 보니깐 엄청 먹고 싶네요. 솔직히 저런 제너럴소우, 오렌지 치킨, 세사미 치킨류는 강정으로 대체하면 그만인데 치킨엔 브로콜리는 참 너무 먹고 싶네요 ; - ;
일본에 갔을땐 음식나오면 어? 양이 좀 작네?하다 막상 먹다보면 딱 살짝 부족하게 주더군요
뭔가 식탐을 부리면 더 먹을순 있는데 굳이 그래야 할 필요가 없는......
저도 원래 먹는 양이 적진 않은데 거기서 사니까 또 그것에 적응이 되더군요
호주에서 1년 살땐 김치를 거의 먹지도 않고 기름진걸 그렇게 또 먹게되고....
ㅋㅋㅋㅋㅋ어마어마하네요! 저희 아빠가 몇일전에 어느 식당의 종업원이 사장한테 앙심을 품고 식재료비용 많이 들게 손님들한테 음식을 정량보다 많이많이 줬다가 장사가 오히려 더 잘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 상황일까요?ㅋㅋ 10달러 조금 넘는비용이 저정도면 완전 럭키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시애틀 출장 갔을때.. 병원 앞에 있던 식당에서 간장치킨 덮밥?? 이거 파는데서 8달러인가 주고 사먹었는데.. 정말 어마어마하게 주더군요.. 보통 한국에서 먹는 양의 2배정도?? 그리고 더 놀라운건.. 미국에서 마트 갔더니 진짜 신선한 식자재들 엄청 쌈.. 우리나라는 비교도 안됨..
미국은 뭐 농업같은경우에는 세계 1위니까요 ㅋㅋ
그쵸 근데 엘에이는 힙스터들이 많이사는 동네라 그런지 아님 땅값이 비싸서 그런지 별것도 아닌데 비싼레스토랑이 즐비해서 사전조사안하고 가면 눈탱맞기 딱좋죠ㅎ
미국인 "쌀은 야채야"
어우야 ㅋㅋ 종업원이 주인한테 뿔난 날인가 봅니다. ㅋㅋㅋㅋ어마무시
그러게요;; 주인장한테 테러하는 방법도 여러가지;ㅎ 근데 손님만 늘어나서 장사만 잘된다는;;ㅎ (역효과)
캬 오렌지치킨이랑 볶음밥 한입가득 먹고싶네요 ㅎㅎ
저도 그맛생각하며 샀죠ㅎ 다이어트 한다고 했는데 남일같네요ㅎㅎㅎ
ㅋㅋㅋㅋㅋ어마어마하네요! 저희 아빠가 몇일전에 어느 식당의 종업원이 사장한테 앙심을 품고 식재료비용 많이 들게 손님들한테 음식을 정량보다 많이많이 줬다가 장사가 오히려 더 잘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 상황일까요?ㅋㅋ 10달러 조금 넘는비용이 저정도면 완전 럭키네요 ㅋㅋㅋㅋㅋ
하하하 정말 그런사연있었군요;; 근데 사먹는 입장에서는 사장님이 손이 커야 담에 또 가고싶더군요ㅎ
당연하죠!ㅋㅋ 한국식당중에 퍼줘야 남는다 라는 슬로건을 가진곳도 자주보여요 ㅋㅋ
저희할머니가 80년도에 중국집 하셧는데 똑같은 상황이 있어서 장사가 대박났죠 ㅋㅋㅋ
ㅋㅋㅋㅋ그냥 웃고 넘겼는데 정말 그런일이 가끔 있긴한가봐요 ㅋㅋㅋㅋㅋ
일반짬뽕주문하면 삼선짬뽕수준으로 해물이 나오니 ㅋㅋㅋ 지금같은 tv출연햇겠죠 ㅋㅋ
오오 ㅋㅋ 대박날만하네요 ㅋㅋㅋㅋ
미국은 음식 양으로 장난 안칩니다 ㅋㅋㅋ 어딜가마 엄청 많이 줘요
아 그런가요!? 라스베가스에서 갔던 식당들은 가격에 비해 넘 조금주더라구요 ㅠㅠ...
저희?는 반대 되는 예로.. 저희 직원분들이 점심 먹는 식당이.. 장사가 생각보다 안 된다고, 재료를 조금씩 아끼는 게 눈에 보일 정도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개업빨 떨어지자마자 손님들은 확~ 줄어 버렸고, 그릇된 판단으로.. 투입 재료를 오히려 더 아껴서, 이제는 국 같은 건 30% 정도는 졸여야 할 정도이다 보니 그야말로 빈곤의 악순환을 겪고 있더라고요. 김치 찌개 같은 경우에도 그 큰 국솥에 김치는 몇 개 눈에 띄지도 않고 그냥 색만 약간 뻘건, 예비군 훈련장에서 배식 나오는 국 수준이니..-_-; 오죽하면 오지랖 넓은 저희 사장님이 "국이 너무나도 밍밍하고 반찬도 불만이 꽤 많이 들려 오는데, 좀 개선해야 하지 않겠냐?"고 했더니, 지금도 엄청 빠듯한데 그런 짓하면 정말로 망한다고 단칼에 거절했다더군요.
저런;; 단칼에 다른 식당으로 옮겨버리심이 ㅎㅎ;;
전 그래서 사장님들한테 욕 먹으면서도, 저 혼자 1년째 좀 더 먼 다른 식당으로 가네요..-_-;
진짜 식재가 싼 나라라 그런지 양이 어마무시한거 같아요. 미시건 있을때 그냥 동네(라고 해도 차타고 나가지만) 버거집가서 양파튀김 사이드로 시켰는데 양파 두세개는 튀긴거같은 접시가 나왔고 그게 8불이라 ㅡ,.ㅡ;;;
그쵸 근데 엘에이는 힙스터들이 많이사는 동네라 그런지 아님 땅값이 비싸서 그런지 별것도 아닌데 비싼레스토랑이 즐비해서 사전조사안하고 가면 눈탱맞기 딱좋죠ㅎ
밥이 배안부르다고 생각해서 많이주는건가 ㅋㅋ
볶은밥도 많은데요, 닭강장이나 브로콜리 쇠고기 볶음도 안으로 꽉꽉 차 넣어서 먹다가 지치네요;;ㅎ
치킨 요정
미국인 "쌀은 야채야"
담는것도 힘들었겠네요 ㅋㅋㅋ
담는것도 힘들었겠지만, 남은음식때문에 패키지 닫는것이 힘든건 첨이네요! ㅎ
천조국의 높은 비만율이 이해가 감
다이어트중인데..걍 포기할까봐요 ㅎ
저도 예전에 시애틀 출장 갔을때.. 병원 앞에 있던 식당에서 간장치킨 덮밥?? 이거 파는데서 8달러인가 주고 사먹었는데.. 정말 어마어마하게 주더군요.. 보통 한국에서 먹는 양의 2배정도?? 그리고 더 놀라운건.. 미국에서 마트 갔더니 진짜 신선한 식자재들 엄청 쌈.. 우리나라는 비교도 안됨..
더 다행인건 음식가지고 장난짓?은 안해서 사먹어서 기분나쁜적은 없었네요.
전 오히려 더 맛있었어요..; 채소나 치킨들 전부다 신선...ㅠㅠ 식재료 자체가 다르다는게 느껴졌음..ㅠㅠ
워드킬
미국은 뭐 농업같은경우에는 세계 1위니까요 ㅋㅋ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야채값, 특히 과일값이 너무 말도안되게 비싸죠 중국에서 싸게 들여올텐데 왜 이렇게 고공행진인지 의문임
양 진짜 많네 ㅋㅋ 맛있겠네요. 근데 그.. 네모난 상자에 든 국수 같은 건 없나요? 영화보면 자주 나오는거.. 그거 진짜 먹어보고 싶은데 맛은 어떨까요?
차우면 (볶음면) 말씀 하시는 건가요? 전 오늘따라 그닦댕기지 않아서 걍 볶음밥만 시꼇네요ㅎ 보통 차우면, 볶음밥 둘중 선택하거나 아님 반반씩 오더할수있죠 ㅎ 맛은 걍 느끼한데 컨디션에 따라 맛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잇음다..ㅎ
막상 귀국하기 한 3~4년전 부턴 잘 안먹게 되었었는데(그냥 워낙 자주 먹어서 질려서 그런걸까요.. 저도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또 사진을 보니깐 엄청 먹고 싶네요. 솔직히 저런 제너럴소우, 오렌지 치킨, 세사미 치킨류는 강정으로 대체하면 그만인데 치킨엔 브로콜리는 참 너무 먹고 싶네요 ; - ;
저도 저런 미국 중식테이크아웃을 먹은게 지난 7월중순(포슷했음)인데 한번 먹으면 몇달간 생각안나다가 갑자기 급댕기는 날이 있네요ㅎ 그때먹음 진짜 맛나쥬ㅎㅎ 요즘 햄사업 준비 착착 잘하고 계시죠?
같이 하기로 한 사촌형이 요즘 R&D하면서 나온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그런지 갑자기 파니니를 만들자고 하네요.. 좀 더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 저도 급당황해서 요즘 좀 심난하네요 ㅎ
하 그렇군요.. 남이 억지로 강요해서 만드는 음식..맛이 있을리가 없어요. 목표를 정하셨음 끝까지 가세요!
사실 오렌지치킨은 그렇게 크게 생각나진 않는데 미국식 볶음국수랑 볶음밥... ㅎㅎ 중국 가봐도 없더군요. 중국식 볶음면은 굉장히 다른 맛이라... 물론 그것도 맛있었지만
그러게요... 에그누들 웍에다가 소스랑 볶은게 참 좋았는데... 실컷 먹고 왔는데도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ㅋㅋ
중국인들 음식점은 어딜가도 양이 어마무시 하네요. 전 특유의 향 때문에 별로 선호하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한달에 한 번 정도는 먹을 기회가 생기더군요.
중국음식 특유의 느끼함은 가끔식 생각나서 먹슴다ㅎ 양은 케바케인데 저렇게 많이주는곳은 첨이네요.ㅎ
와!!! 이연복 현지식당? 이게 경쟁력이 없어보이네요 ㅋㅋㅋㅋ
아직 그프로를 안봤음다. 엘에이현지에서도 찍었다는데 도데체 왜 그런거 찍는지 모르겠네요ㅎ
와 이건 진짜... 와...
볶음밥벽은 첨봅니다.ㅎ
레몬치킨?, 몽골리안비프? 같은 서양식 중국음식인거 같네요 한국식 중식하고 스타일이 달라서 신기해요
미국화된 중국음식은 확실히 우리가 생각하는 중국음식과는 틀리지만 우리입맛에 종종 맞는것도 있네요. (근데 대게 느끼하고 짭니다 그래서 오더할때 소디움 (소금) 적게 넣어달라고 하면 되죠)
중국에서 밥이랑 반찬 담아달라면 저런 비주얼로 담아주는데...... 근데 양이 넘사벽이군요 ㄷㄷㄷ
음식점 손이큰건 좋아하는데 저정도로 클진 몰랐음다..절대로 꽉꽉 채워달라고 부탁안해는데도 말이죠..
판다익스프레스 미국 출장가면 꼭 들러가죠 ㅋㅋㅋㅋ 가끔 촌동네로 운전 할 일 있으면 지역 중국식 뷔페도 가곤 하는데 몰랐는데 미국식 중식이 의외로 입맛에 맞더라고요
판다익은 프렌차이즈라 양은 참 정량 그대로 입니다. 동네 중식점들이 싸고 양도 많이주죠ㅎ
세사미치킨......추억돋네요......유학생시절에 싸고 맛나게 배를 채워준 치킨들........
세사미치킨, 오렌지치킨, 저도 학생시절땐 많이 먹엇죠ㅎ (닭강정 생각하고 ㅎㅎ)
원 띠따메치킨, 원 비프 위드 브로콜리, 원 에그드랍숩. 투고 플리즈.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네 로컬 중국집 고정메뉴입니다 ㅋㅋ
저기에 전 콩파우새우, 스칼랩 또는 치킨ㅎ
확실히 울나라가 좀 창렬이긴 하죠 ㅎㅎ 근데 미국이다 기타 서양권은 팁 문화가 있어서 또이또이 일듯 ㅎㅎ
투고하는것은 팁을 안주어도 됩니다!
와~ 양이 엄청 많네요~ 둘이 먹어도 될정도의 양;;
둘이 아니라 셋이 먹어도 될양;;ㅎ
우왕 사진만 봐도 배부른 느낌
먹다가 지친건 첨이였음다..
하와이 가서 먹었던 판다익스프레스가 떠오르네요. 한국에도 여의도ifc몰에 있던데 맛은 너프..
한국에선 미국풍 중식은 그닥 인기는 못끌듯하네요..워낙 한국식 중식이 자리잡고 잇어서..
미국가보면 퓨전중국음식점은 진짜많죠. 고급집빼고는 가격도싼편이어서 미국서 많이 먹었죠..
저도 레스토랑가서 투고할래다 돈이 따블이상으로 깨질것같아서 걍 투고집갔네요ㅎ
예전 영화들중 차이나음식 먹고남은거 데워먹는 장면들이 종종있었죠 그 감성이 느껴지네요
중식집들이 워낙 많이주어서 그런풍경이 흔하죠ㅎ
양이 역시 후덜덜하네요.
절대 많이달라고 부탁한적 없는데 많이먹게 생겨서 많이준 모양입니다;;ㅎ
미쿡형들 인심 좋군요~~
미쿡화된 중국인들이죠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황혼 집정관
끈적한 쌀을 오래먹어서 그런지 익숙한지는 몰라도 둘다 좋네요ㅎ
유학갔을 때 친구랑 둘이서 음식 하나씩 시키면 너무 많고 하나시키면 애매하고 ㅋㅋ 뭔가 1인분이 항상 1.5인분 같아요 미국은
다 그런건 아닌데 동네식당들이 대게 그런듯합니다.
한국에서 저 스타일 중국음식 먹을려면 판다익스레스 밖에 안보이네요.
그쵸 근데 판다익스프레스는 프렌차이즈라 그런지 정양을 주어서 전 잘 안가죠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요 네스뵈
양도 많앗지만 맛도 있었네요 ㅎ
라스베가스에서 판다 익스프레스 가보니.. 뭐랄까.. 국물이 필요하더군요. 사진도 그렇게 보이네요.
먹고나서 땃땃한 우롱차나 마셨네요 ㅎ
미국화된 음식을을 보고 다시 한국에서 파는 음식들을 보면 현지화가 된다는게 참 얼마나 음식이 문화에 큰 영향을 받는지 세삼 느끼게 되요 ㅋㅋ '은제나 흥미롭지만 프사로 넓은 배를.. 영접하게 되네요 ㅋㅋㅋ
어느정도 현지화는 어쩔수없는듯 합니다....촉촉한 넓은배와 슴가를 오가는.. ㅎㅎ
미국 유학시절 흔히 보던 비주얼이네요:) 다만 사진보단 양은 살짝 적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특히 세서미 치킨은 중식당뿐만 아니라 일식당에서도 자주 맛봤던 제가 좋아하던 음식입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미국식 중화요리는 가끔식 먹으면 맛났다는 ㅎ
역시 미쿡이네요
혜자스러움이기보단 걍 먹고 배터져 죽으라는 허걱입니다ㅎ
제가 알기로는 미국은 원래 1인분 양이 억소리나게 많다고 들었어요...괜히 비만인 사람이 많은게 아니더라고요;;; 그렇게 먹고 운동을 안하게 되면 당연히 비만이 되겠죠...그래서 미국 애들은 그뉵그뉵하거나 뚱뚱하거나 둘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일본에 갔을땐 음식나오면 어? 양이 좀 작네?하다 막상 먹다보면 딱 살짝 부족하게 주더군요 뭔가 식탐을 부리면 더 먹을순 있는데 굳이 그래야 할 필요가 없는...... 저도 원래 먹는 양이 적진 않은데 거기서 사니까 또 그것에 적응이 되더군요 호주에서 1년 살땐 김치를 거의 먹지도 않고 기름진걸 그렇게 또 먹게되고....
레스토랑 1인양은 케바케죠ㅎ 근데 미국에 비만인구가 많은 이유는 정크푸드가 양도 양이지만 상당히 구하기 싶고 싸기때문이죠ㅎ
진짜 미국은 먹을거 양이 ㅎㄷㄷ 하네요.
저걸로 한 4끼는 먹은것같다는;;ㅎ
순간 약밥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진 약밥ㅎ 맛있죠ㅎ
와 짱이다 ㄷㄷ
양도 맛도 짱이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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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유가드
판다는 그냥 스탠다드한 프렌차이즈이구 오히려 저런 동네 차이니즈 레스토랑이 더 맛있는경우가 많아요
솔유가드
저용기는 많은 식당들이 쓰는 용기인데 딱히 판다만 쓰진않네요! 메뉴야 중식메뉴가 비쥬얼이 비슷합니다ㅎ
세상에 역시 미국이 먹거리 싸고 종류가 어멍어마하게 많네요 차도 싸고 소비재도 싸고... 소비량이랑 인구수랑 버는것도 많으니 싼게 많은 나라인것 같음
한국에 비해 비교적 싸게 느껴지지만 미국 대도시의 물가는 서울물가까지는 아니지만 좀 비싸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20여년전 추억이 돋네요... 미국 살면서 먹을땐 별다른 생각이 없던 음식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기억에 남고 추억이 되는 원달라 차이니즈인것 같습니다. 기회되면 판다 익스프레스에 찾아가봐야 겠네요...
헉 원달라 차이니즈! 20년전엔 그랬습니까?ㅎ 한국 판다 익스프레스는...어떻게 장사하는지 몰라도 가격이 창렬할까 걱정되네요..
역시 LA군요...저게 $10이 넘다니 ㅎㄷㄷ... 날씨때문에 켈리로 정말 가고 싶은데, 연봉 15만불도 턱없이 부족하다는 사람들의 말때문에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