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쥐포 구워 먹었네요
편의점에 쥐포 팔길래
삘 받아서 사다 궈 먹었습니다.
30장에 만원 하는데요.
싸다 했는데 크기가 정말 코딱지 만합니다.
옛날 먹던 쥐포 1/4 정도 크기일까요..?
그럭저럭 먹을만은 한데
기억 속 그 맛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입 맛이 변한건지..
[디저트] 오랜만에 쥐포 구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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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각만 구워 드셨으니 쥐포 (Four) 아니라 쥐쓰리 (Three) 인듯;;ㅎㅎㅎ
어릴적 연탄 보일러 일때 아버지께서 연탄불에 마른 오징어랑 쥐포 구워주시면 맛있게 먹었던 추억이 있어요,.
닭 한 마리 튀겨 먹으면 다음 치킨까지 쿨 타임이 필요 합니다.
어릴적 연탄 보일러 일때 아버지께서 연탄불에 마른 오징어랑 쥐포 구워주시면 맛있게 먹었던 추억이 있어요,.
저도 그 추억의 맛을 떠올렸지만..
오늘은 닭 안튀기나요??
닭 한 마리 튀겨 먹으면 다음 치킨까지 쿨 타임이 필요 합니다.
쥐치가 아니라서 맛이 달라진거 아닐까요?
쥐치 맞긴 합니다. 베트남산이라 국산이랑 맛이 다를려나..
세조각만 구워 드셨으니 쥐포 (Four) 아니라 쥐쓰리 (Three) 인듯;;ㅎㅎㅎ
MadMaxx
아이고 부장님.. ㅎ
마요네즈 찍어 먹으면 꿀맛~!
꿀맛~
요즘은 저 중간 중간에 있는 뼈가 없는 부드러운 부위만 해서 파는 것도 있더군요. 이가 부실해서 전 그걸로 사 먹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