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반건과 가문어가 있길래 오랜만에 튀김 했습니다.
물에 1시간 정도 불렸어요.
반죽에 고추도 넣고.. (나중에 파슬리 추가)
마른 가루 뭍혀서..
참. 감자와 양파도 먼저 튀겼어요.
1차 튀김.
먹을만큼 다시 튀겼습니다.
노릇노릇.
마무리는 냥트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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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 솔솔~~ 뿌린 간장에 찍어멋으면 바삭하니 맛있겠네요~
간장에 통깨랑 대파. 고추 다진거 넣음 맛있죠!
술안주로 딱 좋겟네요ㅎ 소스는 걍 마요나 케찹으로ㅎㅎㅎ
케찹도 좋죠 ㅎㅎㅎ
튀김은 항상 옳지요!
그중 오징어를 제일 애정 합니다 ㅎㅎ
튀긴 문어 술도둑이죠. 쫄깃하니 맛있음.
네 ㅎㅎㅎ 쫄깃쫄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