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두번째 시도도 안 익은겁니다
네번째 사진에서 회색하고 중심색 사이의 핑크빛 정도가 미디움레어 수준의 익힘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팬에서 겉을 충분히 익힌다음에 팬에서 꺼내서 4분이상 두는 레스팅 작업을 하시면
겉면의 열기로 고기 속까지 익어서 덜익는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조리용 온도계가 있으면은 꽂았을 때 50도후반~60도초반 정도가 되었을 때 잘라 먹는게 가장 좋다고들 합니다.
Gold Standard | (IP보기클릭)121.155.***.*** | 19.10.17 15:39
저도 처음엔 감으로만했는데 저렴한 조리용온도계 하나 사시면 일정한 굽기로 굽는데 훨씬 편하더라고요~
두번째 시도도 안 익은겁니다
네번째 사진에서 회색하고 중심색 사이의 핑크빛 정도가 미디움레어 수준의 익힘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팬에서 겉을 충분히 익힌다음에 팬에서 꺼내서 4분이상 두는 레스팅 작업을 하시면
겉면의 열기로 고기 속까지 익어서 덜익는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조리용 온도계가 있으면은 꽂았을 때 50도후반~60도초반 정도가 되었을 때 잘라 먹는게 가장 좋다고들 합니다.
굽고 그 기름과 육즙으로 소스를 만드셔도 되고, 간단하게 소금이나 홀그레인 머스터드를 즐기신다면 채소들 넣고 달달 볶으시는 동안에 호일에 싸두셔도 되고 랩핑을 하셔도 되고 여튼 드시기전에 다만 5분 정도라도 가만히 두시면 육즙도 가두고, 잔여 열로 익어서 더욱 맛잇게 드실수 있어용!
두번째 시도도 안 익은겁니다 네번째 사진에서 회색하고 중심색 사이의 핑크빛 정도가 미디움레어 수준의 익힘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팬에서 겉을 충분히 익힌다음에 팬에서 꺼내서 4분이상 두는 레스팅 작업을 하시면 겉면의 열기로 고기 속까지 익어서 덜익는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조리용 온도계가 있으면은 꽂았을 때 50도후반~60도초반 정도가 되었을 때 잘라 먹는게 가장 좋다고들 합니다.
저도 처음엔 감으로만했는데 저렴한 조리용온도계 하나 사시면 일정한 굽기로 굽는데 훨씬 편하더라고요~
조리용 온도계가 따로 있는줄은 몰랐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즙이 많이 나온다면 굽고나서 알루미늄 호일에 감싸 7분정도 놔둬보세요. 그럼 덜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부위가 어디에요?
등심이었던 거 같은데.. 확실하게 기억은 안 나네요 ㅠㅠ
굽고 바로썰면 안되고 5분정도? 놔둔후 썰어야 육즙이 흐르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윗분들 말씀대로 조리하자마자 자르시는거보다 좀 뒀다 잘라야 육즙이 도로 고기에 스며들어서 수분감이 안달아난다고 하더군요.
두번째 시도도 안 익은겁니다 네번째 사진에서 회색하고 중심색 사이의 핑크빛 정도가 미디움레어 수준의 익힘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팬에서 겉을 충분히 익힌다음에 팬에서 꺼내서 4분이상 두는 레스팅 작업을 하시면 겉면의 열기로 고기 속까지 익어서 덜익는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조리용 온도계가 있으면은 꽂았을 때 50도후반~60도초반 정도가 되었을 때 잘라 먹는게 가장 좋다고들 합니다.
레스팅을 안하면 물이 줄줄 나오죠..
댓글 감사합니다@ 레스팅 기억해놔야겠네요...!
왠지모르게 와인이 생각나게하는 사진이군요~ +_+
주모! 레드와인 한잔 주세오!
https://www.youtube.com/watch?v=AL39cjphd4Q
이거 한 편 보시면 레어에 대해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굽고 그 기름과 육즙으로 소스를 만드셔도 되고, 간단하게 소금이나 홀그레인 머스터드를 즐기신다면 채소들 넣고 달달 볶으시는 동안에 호일에 싸두셔도 되고 랩핑을 하셔도 되고 여튼 드시기전에 다만 5분 정도라도 가만히 두시면 육즙도 가두고, 잔여 열로 익어서 더욱 맛잇게 드실수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