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옛날통닭 맛이었습니다.
갓 튀긴 통닭을 포장해서 그런지 집에서 손으로 뜯으면 뜨거워서 손으로 바람 불어가며 차분히 먹었습니다.
손으로 뜯으니 치킨 조각이 좀 엉망이군요.
가게는 집 올라오는 언덕 옆 길에 있던데 매일 가게를 여시는 건 아니더라고요.
동네 돌아다니는데 비슷한 가게가 1km 반경 내에 하나 더 있었어요.
메뉴는 지나가다 가끔 보는데 요즘은 결혼새우튀김도 추가되고 작은 게튀김도 추가되어 있었네요.
[한식] 5000 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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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소주가 이천원이라니!! 하지만 여기도 서울이 아니겠지...
오오 신선계 사시군요
육해공을 모조리 섭렵한 집이군요 ㄷㄷ 고기에 생선에 닭까지 ㄷㄷ
이런 후라이드는 소스보단 소금 찍어먹어야 제맛!
왜 내 주변에는 저런곳이 없을까요?
와 삼겹살 600g 1.6만원도 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