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치즈는 삼성 , 노브랜드는 홍대쪽 매장 갔다 왔었습니다
두 매장 다 패티는 일반 패스트푸드에 비해(소고기 패티 기준 가는 곳이 현재 버거킹 뿐이긴한데..) 월등하게 좋습니다.
크라이는 치즈도 두껍게 들어가고, 노브랜드는 패티가 두툼한데도 부드럽고
감자 튀김은 뭐 특별히 맛있다 그런건 모르겠고...
아쉬운건 두 매장다 사람이 북적이지도 않는 편이었는데 테이블이 죄다 지저분....
그리고 양쪽다 버거가 그닥 크지도 않아서 가격이 비싸다고 할수는 없지만 싸다는 느낌도 안들더군요
마침 근처에 갈일이 있어 가본거지만 굳이 찾아서 갈만한 가치는 못느꼈습니다.
홍대야 종종 가니깐 노브랜드는 다시 가볼수도 있겠지만 삼성쪽은 거의 갈일 없으니 아마 두번 갈일은 없을듯....
크라이치즈에서는 쓰리바이쓰리 추천!
크라이치즈에서는 쓰리바이쓰리 추천!
메뉴에 없는 추가 패티+치즈가 가능한가 보군요?...라지만 정말 삼성 주변에 갈일이 없다 싶이 해서..;;
크라이 치즈버거 수색역쪽에 하나 있습니다
진짜 미국 인앤아웃 비쥬얼이네요ㅎ
비주얼좀 좋으려면 2개 이상 세트로 진열되어 있으면 비주얼도 좋았겠지만 한개 시키면 저 트레이가 참 많이 심심하더군요.음료용 컵을 따로 주고 마시고 있던지라 사진도 저 트레이에 없는걸 찍었더니 너무 여백이 많았네요
프렌차이즈 기준으로 개인적으로 이름이 입에 안붙음. 버거가 나쁘진 않은데 특색이 없음.
둘다 나쁘진 않은데 정말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네요.
크라이치즈버거 회사에서 걸어서 3분거리라 점심에 종종 갔어요. 타지역에서 굳이 올 필요 전혀 없는 곳입니다
근데이상하게 루리웹에선 상당히 높게평가받는듯.
마침 선릉쪽에 지인도 만난 후 코엑스도 리뉴얼 끝난후 잠깐 구경간겸 겸사겸사 가봤습니다 =3=;
노브랜드는 음료리필 불가입니다. 크라이는 오픈되어 있어서 마음것 드셔도 됩니다. 음료수 사실 원가 200원도 안나오는데 한잔정도는 해줘야....
아 요즘 리필 안되는 곳이 많다보니 적당히 적응해서 마시고는 있긴합니다. 크라이에서는 리필해서 마셨지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