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에 어머니 병문안 갔다가 아버지와 둘째 이모님 모시고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동네에 잘하는 중국집인데 맛있더군요.
탕수육 소짜입니다. 중짜 시키려 했는데 아버지랑 이모님이 너무 많다고 하셔서 소짜로..
탕슉은 역시 부먹~ 이미 부어져 나옵니다.
간장 + 식초 + 고춧가루~
짬뽕도 먹었는데 칼칼하고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똥오줌죄수
추천 0
조회 74
날짜 23:15
|
|
HaePaRiSM
추천 1
조회 152
날짜 23:04
|
|
LCH
추천 0
조회 386
날짜 22:03
|
|
호이미
추천 3
조회 321
날짜 21:22
|
|
nardi
추천 5
조회 783
날짜 21:18
|
|
제멋대로 황제
추천 3
조회 554
날짜 20:47
|
|
환경보호의중요성
추천 34
조회 5459
날짜 20:07
|
|
고추참치 마요
추천 11
조회 2542
날짜 19:55
|
|
고기왕 레오
추천 10
조회 1740
날짜 19:46
|
|
rulys
추천 5
조회 1618
날짜 19:08
|
|
도치도치도돗치
추천 7
조회 1623
날짜 16:34
|
|
인사오지게박습니다
추천 6
조회 1562
날짜 16:24
|
|
잠뽀오
추천 7
조회 2997
날짜 15:41
|
|
흐뭇보이
추천 17
조회 4585
날짜 15:38
|
|
ㅎㅅㄴ 루리
추천 11
조회 2400
날짜 15:32
|
|
코니데바
추천 8
조회 2830
날짜 13:30
|
|
Rosen Kranz
추천 12
조회 2972
날짜 12:29
|
|
앵거스⚡영
추천 7
조회 2046
날짜 12:18
|
|
제멋대로 황제
추천 11
조회 3232
날짜 12:13
|
|
까불지롱
추천 9
조회 2009
날짜 11:38
|
|
고오급노예
추천 7
조회 2582
날짜 11:09
|
|
에버스톤
추천 10
조회 3239
날짜 10:16
|
|
루이비란
추천 5
조회 1507
날짜 10:11
|
|
난닝구호
추천 7
조회 1210
날짜 10:09
|
|
Nang A
추천 13
조회 3379
날짜 07:17
|
|
돌아온leejh
추천 9
조회 3792
날짜 02:03
|
|
황야의헨리폰다
추천 20
조회 5490
날짜 01:35
|
|
변태청년
추천 17
조회 4967
날짜 00:36
|
짬뽕 비주얼이 좋네요~
역시 탕슉은 부먹!
탕수육도 짬뽕도 맛있겠고 먹고싶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