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에 어머니 병문안 갔다가 아버지와 둘째 이모님 모시고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동네에 잘하는 중국집인데 맛있더군요.
탕수육 소짜입니다. 중짜 시키려 했는데 아버지랑 이모님이 너무 많다고 하셔서 소짜로..
탕슉은 역시 부먹~ 이미 부어져 나옵니다.
간장 + 식초 + 고춧가루~
짬뽕도 먹었는데 칼칼하고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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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비주얼이 좋네요~
역시 탕슉은 부먹!
탕수육도 짬뽕도 맛있겠고 먹고싶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