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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통조림중 하나
이걸로 피자나 만들어 볼까??
처음 먹을때 그냥 참치 통조림 생각하고 그냥 먹었더니 비린맛이 많이 나고, 퍽퍽하고, 참치보다 더 단단(?)하더군요. 단단해서 그런지 더 잘개 부서지는 느낌도 나고;;;;
제 경우에는 토마토 소스 파스타에 넣으니 좋았습니다. 참치캔은 토마토 소스에 별로였는데 연어캔은 제입맛엔 토마토소스에 잘 맞더군요.
생으로 먹기에는 확실히 저는 개인적로 별로 였습니다;;
제 경우에는 토마토 소스 파스타에 넣으니 좋았습니다. 참치캔은 토마토 소스에 별로였는데 연어캔은 제입맛엔 토마토소스에 잘 맞더군요.
생으로 먹기에는 확실히 저는 개인적로 별로 였습니다;;
훈제연어맛 나서 불호..
처음 먹을때 그냥 참치 통조림 생각하고 그냥 먹었더니 비린맛이 많이 나고, 퍽퍽하고, 참치보다 더 단단(?)하더군요. 단단해서 그런지 더 잘개 부서지는 느낌도 나고;;;;
최악의 통조림중 하나
항상 궁굼했는데 감사
요리해서 먹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이래저래 먹기가 엄청 애매한 통조림같더라구요 ㅠㅠ 계란풀어서 반죽만들어서 부침개 부쳐먹었는데, 그게 제일 괜찮았습니다 ㅎㅎ
20여년 전에도 연어 통조림이 있었는데 그때는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뼈도 같이 들어 있었음... 그 이후로 연어 통조림은 손도 안댐.
파스타에 넣어 먹음 맛있었네요ㅎ 근데 연어특유의 기름냄새때문에 첨먹을땐 거부감이 있었네요ㅎ
김치찌개에 넣어도 별로라는 ㅠㅜ
파스타나 간장,마요네즈넣어서 밥비벼먹음 먹을만 해요
화장떡칠해주면 베리 굿
왠만한 연어 다 먹겠는데 깡통연어는 정말 못먹겠더라구요;;
이걸로 피자나 만들어 볼까??
기대하겠습니다. (진지)
참치의 경우 팬에 수분 날려 조리한 후 피자에 하면 괜찮으려나요 ㅎ
예전에 참치 마요로 한적이 있는데,, 이 깡통은 전 처음보고 신기하네요,,,아직 직접적으로 본적도 없어서 우선 구해봐야 알꺼 같네요!!ㅎㅎ
그러고 보니 2,3년쯤에 엄청나게 광고하더니 요즘엔 마트에 보이지도 않네요
이건 그냥 먹는 게 아니라 부재료로 쓰면 괜찮습니다. 마요네즈 등에 무쳐서 샌드위치로 해 먹으면 진짜 괜찮은데, 김치찌개나 생으로 먹는 용은 확실히 아니더군요. 원래 연어가 어울리는 음식에 써야 되는 통조림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