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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맛은 나름 괜찮습니다. 그런데 방송타고 나서인지 상당히 불친절한...
땀흘려가며 감자탕 먹고 싶네요ㅎ
아직 겨울이라 그런지 땀은 안나더군요 ㅎㅎ;
성수역 골목에 항상 줄서있는 그 감자탕집인가 보네요.. 사람많아서 엄두가
본관 별관 있는데도 사람 많을때는 줄을 꽤 서더군요;
전 감자탕이나 뼈해장국 살 다 발라내서 국물이랑 섞어서 떠먹는 게 좋더라구요 ㅎㅎ
제 와이프가 그렇게 먹는데 저는 바로바로 발라먹는 재미도 나름 솔솔해서 뜯어먹으면서 먹게되더라구요 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복동이형
여기 국물이 정말 진국이더군요~
자극적인 동네 감자탕에 적응되어서 저는 좀 슴슴한 느낌으로 먹었는데 그것도 괜찮았었네여
국물이 끓이면 끓일수록 맛있어져서 좋았습니다~
아 땡긴다.. 츄르릅
성수동쪽에 가실일 있으시면 한번쯤 가보셔도 좋을거같습니다~
성수감자탕 등뼈 분리도 힘들고 맛도 그냥저냥 감자탕 이곳저곳 많이 가진 않았지만 목동에 양천뼈다귀 본점이나 조마루 뼈다귀 본점 쪽이 훨씬 맛납니당
나중에 기회되면 말씀해주신곳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뭐 맛은 나름 괜찮습니다. 그런데 방송타고 나서인지 상당히 불친절한...
백종원에 3대천왕에 나왔었는지 사진이 많이 걸려있더군요;;
예전에는 가스불로 끓여서 매장이 엄청 더웠는데 방송나오고 돈 많이 버셨는지 인덕션? 으로 바꾼 뒤에는 좀 덜 덥죠
신기하더군요~ 집에 하나 놔두면 좋을거 같았습니다 ㅎㅎ
24시간인가요??
네 연중무휴 24시간이라고 하더군요~
3대천왕 나오기 전에도 (성수동에서 살다보니) 야식 땡길때 자주 갔었고, 나오고나서는 밤늦게만 가끔 갔었지만... 저는 딱히 이 집이 방송타고 불친절하다 뭐다 그런 건 별로 느끼질 못했습니다. 다녔던 시간대가 시간대라(애당초 아파트 후문으로 나와서 10분만 걸어가면 나오는터라) 아주 밤늦거나 아님 점심시작 본격 시작 한시간전쯤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ㅎ 현재는 근무때문에 지방에 있지만, 간혹 서울가면 생각나서 한 번씩 가곤 합니다.
불친절하긴함 워낙 손님이 끝도 없이 계속오니까 그러겠지만
오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건대는 자주가는데 대충 버스한번 타면 가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