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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는 우래옥같이 대동단결해서 다 좋아하는 곳 빼고 제 페이버릿이었고 일부러 1시간 넘는 거리 근처 병원다니며 2주에 한번 들렀었습니다. 이사로 경기도로 옮기면서 못가게 되어서 어제 세운상가 갔다가 우래옥 안가고 버스 타고 멀리 다시 내려와서 여기 왔는데... 제가 여기 수육2조각에 제육 1조각으로 기억하는데 수육1조각이 빠졌더라고요. 그리고 제육은 제가 돼지향을 잘 즐겨먹는데 냄새가 나서 급하게 삼켰습니다. 면이나 육수는 여전히 맛있고 만두도 맛있어서 완냉은 했는데, 두어번 더 가서 맛이 변한건지 사장님이 서초점에 신경쓰러 가셨다는데 그래서 본점이 들쭉날쭉한지 봐야겠어요. 특히 여긴 양이 많은 편이라 좋습니다. ㅎㅎㅎ
평냉이 참 미묘하죠 저는 아직 그래도 우래옥이 가장.!
진미는 우래옥같이 대동단결해서 다 좋아하는 곳 빼고 제 페이버릿이었고 일부러 1시간 넘는 거리 근처 병원다니며 2주에 한번 들렀었습니다. 이사로 경기도로 옮기면서 못가게 되어서 어제 세운상가 갔다가 우래옥 안가고 버스 타고 멀리 다시 내려와서 여기 왔는데... 제가 여기 수육2조각에 제육 1조각으로 기억하는데 수육1조각이 빠졌더라고요. 그리고 제육은 제가 돼지향을 잘 즐겨먹는데 냄새가 나서 급하게 삼켰습니다. 면이나 육수는 여전히 맛있고 만두도 맛있어서 완냉은 했는데, 두어번 더 가서 맛이 변한건지 사장님이 서초점에 신경쓰러 가셨다는데 그래서 본점이 들쭉날쭉한지 봐야겠어요. 특히 여긴 양이 많은 편이라 좋습니다. ㅎㅎㅎ
요즘 평냉 투어하는 분이 정말 부럽습니다. 평냉 먹고 싶어요.
어릴때 분명 갔던거 같은데 맛이 기억안나네요...다시한번 가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