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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명절에는 집밥을 먹습니다 - 본가, 명절음식

일시 추천 조회 18675 댓글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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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전에 '얼른가라'는 없습니다. '벌써가니?'만 있을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erberos-† | (IP보기클릭)211.209.***.*** | 20.01.26 11:53

ㅜㅜㅜㅜㅜ 힘내세요.

제멋대로 황제 | (IP보기클릭)218.152.***.*** | 20.01.26 11:49
BEST 제멋대로 황제

아버지 사전에 '얼른가라'는 없습니다. '벌써가니?'만 있을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erberos-† | (IP보기클릭)211.209.***.*** | 20.01.26 11:53
†-Kerberos-†

아 ㅜㅜㅜㅜㅜㅜㅜ

제멋대로 황제 | (IP보기클릭)218.152.***.*** | 20.01.26 13:41

집밥이 최곱니다. 갈비 엄청 푸짐하네요.. ㄷㄷㄷ

흙사자 레오 | (IP보기클릭)211.111.***.*** | 20.01.26 13:14

한상 가득하니 정이 느껴지네요. 모여서 먹는자체가 즐거움이죠!

핫신 | (IP보기클릭)106.102.***.*** | 20.01.26 14:47

집밥 어머니 고생많으셨겠네요. 사진만봐도 맛있어보입니다.

주무! | (IP보기클릭)112.169.***.*** | 20.01.26 15:25

정성가득이네요!! 떡국 데코레이션이 참 예뻐요 ㅎㅎㅎ 하,, 중딩떄부터 갈고닦은 전! 먹음직스러워요 ㅋㅋ

Oblivion- Dust | (IP보기클릭)114.200.***.*** | 20.01.26 16:48

아..본가,처가집..한번에 다 가시는군요.. 일정이 빡세겠슴다!

MadMaxx | (IP보기클릭)107.220.***.*** | 20.01.26 21:26

새신랑님 몸무게좀 느셨으려나요. 늘 사진볼때마다 행복함이 느껴전해집니다.

제누티 | (IP보기클릭)175.195.***.*** | 20.01.27 10:28

상차림 비쥬얼이 엄청나네여. 갈비찜인가.. 저것도 엄청 맛있어보여요

Cafe Mocha | (IP보기클릭)175.196.***.*** | 20.01.28 17:53

파는데서는 느낄수 없는 푸짐함과 정성

티스토 | (IP보기클릭)123.248.***.*** | 20.01.29 00:02

냠냠 맛있는 집밥

옥토콰지 | (IP보기클릭)211.187.***.*** | 20.01.29 09:14

전 다행히도(?) 처가가 걸어서 5분 거리라서 성묘갔다 와서 점심 먹고 정리되면 바로 쨉니다! 처가에서 저녁먹고 다시 집으로 와서 누나들하고 술한잔하고 조카들 세배하고 (8명이라 돈이 ㅎㄷㄷ) 다시 처가로 ㅌㅌㅌ 가까워서 집에 올때마다 양쪽 다 들려야한다는 부담감(?)이 들때도 있는데 먼 길 떠나는 사람들 보고 있자면 가까워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장모님 생신이 음력 12/29일, 엄니 생신이 음력 1/3일이라 멀었으면 피 터졌....)

민방위여고생 | (IP보기클릭)59.27.***.*** | 20.01.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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