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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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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먹고싶어하는건데 앞으로는 절대 먹지 못하는 엄마가 싸준 김밥이네요...
제가 제일 먹고싶어하는건데 앞으로는 절대 먹지 못하는 엄마가 싸준 김밥이네요...
아앗....
아.. 뭐얘요.. ㅠㅠ 느닷없이 음갤에서 이런 치명타를. ㅜㅠ
요새 너무 바빠서 못챙겨드렸는데.. 생각난 김에 용돈이라도 입금해 드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엄니표 김밥 맛있겠네요ㅎ
반은 점심으로 반은 저녁으로 먹을라했는데... 넘 맛나서 한번에 다 묵었어요
저도 김밥은 와이프가 해주거나밖에서 사먹는거 보다 어머니가 만들어주신게 제일 맛있더군요~
와이프분이 들으면 섭섭해하심..
엄마표 김밥, 진짜 언제 먹어봤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어머님 솜씨도 여전하십니다!!
전 김밥 저렇게 이쁘게 못 싸겠더라구요.
진정한 밥도둑이쥬
김밥에 밥이 은근 아니 대놓고 많이 들어가더군요.
고등어 통조림 비린내 겁나 나던데 ㄷㄷ
된장 풀어주고 청양고추 와 마늘 넣으면 비린내가 많이 가시는데 결정적으로 제피가루(산초와 비슷) 를 넣어주면 비린내는 신경 안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