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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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셋이서 1차로 손색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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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12000~13000월 할때는 저렴하고 바로튀겨서 먹는 따끈따끈하고 고소한 그런 메리트가 있었는데 가격이 요새 브랜드치킨들이랑 비슷해져서...그래도 저 쫄깃하고 고소한 똥집은 땡기네요.
이젠 그닥 싼편도 아니고... 맛도 그저그럽니다. 타지에서 굳이 찾아와서 먹을 필요까진 없는 치킨이라고 생각해요. 혹시 기대를 많이 하시고 수원오셔서 치킨드신다면 실망하실겁니다 ㅠ
크, 수원통닭골목 간만에 보네요. 두어번 가봤는데, 결혼하고나니 갈 일이 없네요ㅠ
예전에 12000~13000월 할때는 저렴하고 바로튀겨서 먹는 따끈따끈하고 고소한 그런 메리트가 있었는데 가격이 요새 브랜드치킨들이랑 비슷해져서...그래도 저 쫄깃하고 고소한 똥집은 땡기네요.
제가 운이안좋았나몰라도 튀김만 두껍고 딱딱하고 닭은 겁나 작고 똥집도 그렇고 별로 엿음
수원 토박이인데 여기는 참 추억이 많죠 ㅋㅋㅋㅋ 10대 때 부터 쭉 다니던 그 맛 젛아용
이젠 그닥 싼편도 아니고... 맛도 그저그럽니다. 타지에서 굳이 찾아와서 먹을 필요까진 없는 치킨이라고 생각해요. 혹시 기대를 많이 하시고 수원오셔서 치킨드신다면 실망하실겁니다 ㅠ
한 12년전에는 그래도 장안가면 똥집 무한리필이라도 해줬는데 요새 갈일 있어서 한번 가보니 용성이랑 진미는 건물도 새로 올리고 장안가도 똥집 첫번째만 주고 그다음부턴 안주더라고요.
그냥 상위권 프랜차이즈 치킨집들 아무거나 인기있는거 위주로만 먹다가 한번씩 동네통닭 저런 그냥 치킨먹으면 와 진짜 못먹겠던데요 애매하게 만든데는 기름비린내 반죽가루 비린내까지 나던데...
똥집까지 해서 이가격이면 상당히 괜찮네요!
여기 예전엔 정말 큰닭으로 맛있게 튀겨줬는데.. 요근래 가보니 닭크기가 20%는 작아졌고..가격은 프랜차이나와 다를바없고.. 실망
여기보다 매향통닭이 참 맛있는데....아직 영업할려나...
수원통닭 집이 맛있어요 수원사람들만 가는곳 용성이나 진미는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