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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이라고 해야하나 미국에서는 순쇠고기만 햄버거고 고기가 없거나 돼지가 섞이면 샌드위치라는 이상한 구분법이 있어요 대충 햄버거처럼 생기면 돼지던 뭐던 핸버거지 하는 사람도 있고...
뭐 미국에서야 맞는말이긴 하겠지만 국내에서야 그러지는 않으니. 그렇게 따지면 이탈리아 애들은 아예 피자의 기준까지 명확히 있는데 그기준이면 피자헛 도미노도 피자라 부르면 안되긴해요.
수제버거 패티에도 돼지고기 많이들 섞습니다 소고기 100%로 만들면 퍽퍽해질 수 있다고 백종원이 그랬어요
저는 소떡소떡같은 빵? 이 맛있던데 고터에서 샀는데 한시간 반 있다 먹어도 바삭하던
행담도휴게소에서 먹었었는데, 노브랜드 캔음료 주길래 '휴게소라 그런가' 했는데... 다른매장도 노브랜드 음료로 주나보네요? 버거, 감튀 모두 맛있었지만...음료가 제일 맛없던 ㅎㅎ
그릴드버거셋 3900원 싸네요.
으음.. 대전에도 빨리 생겼으면 좋겠네요.
하.. 전주에도 생기면 주에 3회는 갈텐데
매장수가... 너무 적다.. 맘스터치인가 거기가 차라리 나을듯..
패티에 돼지를 섞어놓고 햄버거라 우기면 안됨
와퍼주니어
수제버거 패티에도 돼지고기 많이들 섞습니다 소고기 100%로 만들면 퍽퍽해질 수 있다고 백종원이 그랬어요
불꽃등심
드립이라고 해야하나 미국에서는 순쇠고기만 햄버거고 고기가 없거나 돼지가 섞이면 샌드위치라는 이상한 구분법이 있어요 대충 햄버거처럼 생기면 돼지던 뭐던 핸버거지 하는 사람도 있고...
와퍼주니어
뭐 미국에서야 맞는말이긴 하겠지만 국내에서야 그러지는 않으니. 그렇게 따지면 이탈리아 애들은 아예 피자의 기준까지 명확히 있는데 그기준이면 피자헛 도미노도 피자라 부르면 안되긴해요.
이런거 보면 무식도 죄는 맞음
부산에 매장이 없다는게 아쉬움..
안짜고 고기 두꺼워서 좋았어요 맥날 종이장 패티랑 비교됨
녹지도 않은 치즈 끼워져있는거 볼때마다 충격적임. 절레절레...
햄버거가 뭔가 깔끔해보이네요~
방배점에 갔다왔는데 맛은 버거의 기본에 충실한 것 같아 괜찮음 다만, 처음 간 곳이라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감튀에 소금 안쳐달라고 직접가서 문의하는데 "저흰 원래 안치는데요" 이 대사를 x나 퉁명스럽게 말하니까 기분 나쁘긴함
음....그건 그점원의 문제이지 않을까요???? 다른 브랜드에 다고 불친절한 직원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그리고 보통 햄버거 매장은 한번에 대량으로 튀기긴 해서. 상황에 따라 매장에 따라 달라지긴 할꺼에요. 저도 버거킹 알바해봐서.
네 그쵸 그건 해당 점원의 문제지 그거때문에 맛을 평가절하하는건 아니에요 다만 해당 점원이 그런 태도를 보였다는건 그 분의 기본 인성도 문제 있을수있지만 노브랜드측의 점원교육이 미흡했다는 반증이기도 하니 그 부분이 아쉬웠어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기분 좋게 먹어야 좋지 기분나쁜상태로 먹으면 별로기 마련이니까요
님의 말씀도 맞긴함. 근데 저도 매장관리하고 매니져 점장 사장 다해봤지만 암만 CS교육하고 해도 안될애들은 안되긴해요. 안될애들이라는게 인격적이나 사람적으로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서비스업에 안맞는거. 각자의 적성이라는게 있기 마련이니까요.
다른곳들처럼 소스만 덜 처발처발 해도 이뻐보임
나중에 사먹어야 될듯
이거 활동반경에만 있으면 자주 사먹을텐데요 ㅜㅜ 버거킹과 견줄만 한가요?
음료무한리필 아니라 아쉬움 ㅠㅠ
방배점에서 시그니처 그릴드 불고기 오리지날? 이렇게 먹어봤는데 좀 애매했어요. 맛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양이 많은 것도 아니라. 두 번 가고 안가게 되더라구요.
맛나겠다 ㅜㅜ 가까우면 저도 가보고싶네요.
불고기버거가 1900원 ㅎㄷㄷㄷ 우리 동네 생기면 매일 먹는데 진심
감자튀김은 추천 못할 맛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