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먹는
풀무원
육개장 칼국수
라면입니다.
먼저 돈까스용 등심을 냉동고에서 출동!
얇게쓸어서 파, 마늘, 배추랑 따로 볶아줍니다.
볶아준다음 육칼라면에 퐁당;ㅎ
계란탁!이 빠질순없죠.
거품이 많이 나왔네요ㅎ
먼저 면치기!
그리고 왕거니을 먹습니다..
개인적으론 풀무원 육칼보단
넝심 육칼이 입맛에 맞더군요.
뿅;
From LA.
[자작] 육칼라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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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풀무원 육개장 칼국수 간만에 한번 사먹어봐야겠네요 ㅎㅎ
액상스프가 들어있어서 좋더군요ㅎ
쐬고기가 아니네여!
쐬괴기는 나중에 먹어야쥬 우후후
삭제된 댓글입니다.
복동이형
한번 조리방법을 달리해봤습니다. 볶아진향기가 더해진 국물이 좋더군요.
이저녁에 이런 비쥬얼은 반칙이에요 ㅠㅠ
반칙왕 맥스입니다ㅎ
아~ 오늘 쌀쌀한게 이런게 필요했는데 말이죠..... 이시간에 이렇게 테러당할줄이야.... ㅋ
3대명인, 공자, 놀자, 먹자선생님의 "오늘 먹을것을 내일로 미루지마라"라는 말씀이..ㅎㅎㅎ
와..라면 비쥬얼이..ㄷㄷ
거품이 좀 많았는데 국물맛은 좋았네요ㅎ
앗 저희집에도 풀무원 육개장 칼국수 있던것같은데 육개장칼국수인지는 모르겠네요;; 혹시 건면인가요!?
그쵸ㅎ 생면식감 건면이라고ㅎ 함 드셔보세요ㅎ
영양을 업글 하셨네요!! 한끼의 라면도 요리가 되는군요!ㅎ ㅊㅊ
뭐 안넣으면 역시 금방 배가 꺼지네요ㅎ
금손이시군요 맛있어보입니다. !
금손은 아니고 ㅎㄷㄷ;; 걍 라면에 대충 넣어먹습니다ㅎ
역시 라면엔 고기가 들어가 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