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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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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로 만든 두부조림은 또 다른 색다른 두부요리가 되었군요!! 된장이 들어가서 느끼함이 덜 하겠네요!!
두부조림은 보통 두부를 부쳐서 수분을 빼는 과정을 거치는데 유부를 쓰면 그 과정이 생략되서 간편합니다. 간장이랑 고추가루만 쓰면 뭔가 아쉬운데 그렇다고 고추장을 쓰면 좀 맛이 텁텁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된장을 좀 써봤더니 딱 좋네요.
주재료에 잘 어울리는 양념이 있는것 같아요.ㅎ 그게 요리를 하다 보면 스스로 찾아 가게 되는 노하우가 아닌가 하네요!
복초이가 들어가서 그런지 중화스런 느낌이 나네요ㅎ
청경채 뿌리부분에 간이 잘 배서 아주 맛있었어요.
오오.. 여기에 면만 넣으면 마라샹궈 비주얼이네요!ㅋㅋ
뻘겋다 보니 그렇군요. 라오간마 사서 마라맛 한참 즐겼었는데 물려서 요즘은 잘 안 먹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