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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이태리 감성 넘치는 사료 군요 ㅎ
개밥같네여
어음 ; 역시 플레이팅이 중요하군요 ;
어 음...
...
어묵 따로 면 따로 삶고 보기 좋은 그릇에 면 먼저 담고 면모양 안망가지게 국물넣고 어묵을 꾸미듯이 넣으셨으면 괜찮았을껄요.
그냥 초간단 레시피라 다 때려 넣고 끓였어요.. ㅠㅠ 제 평상시 레시피가 워낙 공들이는 정성 요리라.. 좀 쉽게 가려 했더니 반응이 영 이상하네요.
맛은 드셔본 분만 알겠지만 비주얼이.....
몹쓸 커뮤니티군요.. 다만 국물을 좀 자박하게 끓이셨다면 나을뻔했습니다.
국물 후루룩 마실려고 잘박하게 끓였네요.
이태리 감성 넘치는 사료 군요 ㅎ
한국식 정통 파스타..라고 정의해 보겠습니다.. (주관적인 의견;;;)
스파게티가 국수화 된 어묵국수!! 고로 한식!(주관적ㅎ)
아이디어 자체는 좋은 것 같습니다.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냄비하나로 짬뽕 끓일때 스파게티면을 사용하는데 푹 익히면 면은 부드럽고 국물은 걸죽해서 나쁘지 않더군요.
개밥같네여
어음 ; 역시 플레이팅이 중요하군요 ;
물좀 적게하시고 전분물을 조금 넣어서 걸쭉히 만들면 괜찮을듯해요 어묵 파스타!!
그냥 어묵탕에 스파게티사리 추가! 이런느낌이네용 ㅋ
어묵우동 같아 보이는데 존나 맛있겠다
수...수프 파스타라고 하죠!
단어를 바꾸시면 됩니다. 어묵국수. 이러면 맛있어 보이게 되요!
면이 스파게티면이라 음..국물어묵파스타...?